96회 합동총회 총회장 이기창 목사

07월 08일(화)

홈 > 금주의 인물 > 금주의인물
금주의인물

96회 합동총회 총회장 이기창 목사

   

2011.09.21 08:04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총회장 이기창 목사 당선 소감에서 2012년 교단 설립 100주년을 맞아
△교단 백서 발행 △교단 인명록 발간 △총회 신학 정체성 포럼 △기념 음악회 △총회 비전센터 건립 등 12가지 기념 사업을 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우리 교단은 나라가 위기를 겪을 때 기도와 헌신을 아끼지 않았다. 교회는 나라의 심장이다. 우리가 우리나라의 건강한 심장이 되어야 한다.
나라가 어려울 때 우리 교단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총대들이 자발적으로 교단 행사에 참여해서 교단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하자고 했다.

이 총회장은 총회 조직과 질서에 나름의 변화가 있을 것을 암시했다. 그는 "특별위원회가 너무 많다. 상비부 사업을 활성화하겠다.
또 주일에 행사를 여는 것과 긴급 동의안 제출 남발을 막겠다"고 했다.

 

|

기사에 대한 의견

댓글 TOP 뉴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