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의 소녀의 기도

07월 08일(화)

홈 > 금주의 인물 > 금주의인물
금주의인물

유관순 열사의 소녀의 기도

   

2014.02.22 15:09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3·1절을 앞두고 유관순(1902∼1920) 열사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소녀의 기도'가 나왔다.
유관순은 이화학당 재학 중 3·1운동에 참여하게 됐다.
고향 충남 천안 아우내장터에서 만세운동을 하던 부친과 모친이 일제에 숨지는 것을 목격했다.
수감 후 옥중만세운동 벌였다.
권순도 감독은 "유관순 열사와 관련된 책은 100여 가지가 있지만 정식 다큐멘터리는 처음 나왔다"며
"지인들의 새로운 증언도 있다"고 말했다.
|

기사에 대한 의견

댓글 TOP 뉴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