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08일(화)
한국 기독해병 선교회
2008.11.13 20:51 입력
한번 해병은 천국까지 해병이라는 표어 아래
한국 기독 해병 선교회 회장 박환인 장로(예비역소장)는
2008년 11월 11일 해군 창설 기념일을 맞이하여 가을 정기 예배를
강원도 정선 진부 교회에서 70 여명의 회원및 가족들과 함께 드렸다
이선호 안수집사님의 인도로 해병 출신으로 파주 월릉교회를 담임하는 박종철 목사님의 말씀과
황문식 장로의 기도와 이영수장로의 섹스폰연주 그리고 원용국 집사의 찬양이 은혜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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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 해병 선교회 회장 박환인 장로(예비역소장)는
2008년 11월 11일 해군 창설 기념일을 맞이하여 가을 정기 예배를
강원도 정선 진부 교회에서 70 여명의 회원및 가족들과 함께 드렸다
이선호 안수집사님의 인도로 해병 출신으로 파주 월릉교회를 담임하는 박종철 목사님의 말씀과
황문식 장로의 기도와 이영수장로의 섹스폰연주 그리고 원용국 집사의 찬양이 은혜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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