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한 현대신학의 대가

07월 08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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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한 현대신학의 대가

   

2009.05.12 22: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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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한 현대신학의 대가
75년 한국 땅을 처음 밟았던 현대신학의 대가 위르켄 몰트만(J. Moltmann) 교수가
83세의 나이로 다시 한국을 방문했다.
독일 튀빙겐 대학교 신학대 명예교수로 7,80년대
한국 민중신학자들에게 영감을 부여했던 몰트만 교수는
11일 오후 3시 한국기독교회관 7층 (총무 권오성목사)예배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에 대한 애정과 격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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