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는 진달래며 개나리가 만발함으로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선물하신
달고 오묘하여 아름다움을 한층 가미한 화창한 날에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의 향기를 발하기 위하여 힘차게 달려간 곳이 있었으니 바로 “보아스 사랑의 집”이다.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은 경기도 양주시 남면 입암리 81-1번지에
사랑으로 똘똘 뭉쳐 기쁨이 충만한 “보아스 사랑의 집”에서 2012년 4월 14일 13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과 봉사의 손길로 삶의 활력소가 되었다.
♥ 윤철 선교사의 멋진 찬양!!
윤철 선교사의 은혜롭고 아름다운 찬양으로 참석한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 박찬영 목사님께서 선교용품 전달!!!
특히 연합기독교방송 “사랑의 향기”는 주님께서 능력으로 내려주신
치료의 손으로 환우들에게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 크림으로 맛사지하며
행복한 사랑의 봉사를 펼치고 준비해간 선교용품을 전달했다.
♥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박찬영 목사님!!!
끝으로 우리들은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내 이웃을 돌아보며
함께하고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힘차게 전진하기 바라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그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를 발”하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