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10일 11시 장애인 문화체험교실은 김병섭 장로님의 대표기도로 시작되었다.

축복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연합기독교방송 박찬영 목사님.
요 6 : 27로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비누공예에는 한국천연 비누공예협회에서 박소리 강사님.
마지막으로 찬양에는 고성선 목사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이날 복지선교회는 독거노인. 장애우 등 50여분을 초청하여 식사와 교제를 나누시고 강영제 집사님께서 어르신을 위해 보행 보조기구와 지팡이를 후원하여 주셨습니다.
연합기독교방송 대표: 박 찬영 목사님께서는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볼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하셨습니다.
인천//손 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