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주춧돌이며 활력소인 가정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면서 오늘은 특별히도 둘이 하나가 된다는
뜻깊은 부부의 날을 맞이하여 가정의 소중함을 재조명해 보며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날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분주히 발걸음을 재촉하는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님)은
2014년 5월 21일 9시30분부터 12시까지 참 의원(이사장 : 김 성. 부천시 원미구 심곡3동 327-11)에서
하나님께 감사예배로 영광을 올려드리고 섬김과 나눔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 섹소폰 연주!!!


만나를 먹기전에 지저스패밀리예술선교회의 장문수 안수집사님의 아름다운 섹소폰 연주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축복의 말씀을 선포하신 박찬영 목사님은
“풍랑중에 평강의 비결” 이란 맛나를 먹음으로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바라면서

첫째, 하나님을 신뢰할 것.
둘째, 주님의 음성을 들을 것.
셋째, 자신의 사명을 알 것. 을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며
그의 음성을 바로 들음으로 깨달아서 주어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여 말씀에 합당한 삶을 사시기를 축원했다.

♥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손길!!!




이어 참의원을 찾아주시는 환우들에게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크림으로 맛사지를 해주고 맛있는 다과를 나눔으로 즐거운 교제의 시간이 되었다.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