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가 내리는 우중충한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섬김과 나눔”을 통한 “아름답고 복된 사회를!”만들기 위하여
애쓰고 있는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님)은 2014년 11월 22일 12시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447-4에 위치한 
세계 근육디스트로피연맹 한국대표부 장애인 자활작업장 “행복한 가계 성한”을 찾아 예배로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 축복기도하시는 김병섭 장로님!!!

김병섭 장로님의 축복기도가 있었다.

주님께 감사함으로 만나를 공급하신 박찬영 목사님은
“인생이란” 축복의 말씀을 선포하시면서 은혜의 강물이 넘치시기를 바라고

첫째, 인생의 모든 수고는 무익한 것.
둘째, 인생은 덧없이 빨리지나 가는 것.
셋째, 인생은 참 만족과 참 평안이 없는 것. 이라고 했다. 

♥ 말씀에 심취되어!!!

고로 예수를 영접하는 것이 천국 가는 길이고
예수는 천국 문을 여는 열쇠이며 예수는 행복한 삶으로 가는 출발점으로
예수는 풍성한 삶을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심을 명심하셔서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백성으로
혼돈된 세상의 유혹에 넘어지지 말고 천국에 이르는 복된 인생과 기업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했다.

이 자활작업장 주)행복한가계 성한은
40여명의 장애인 및 어르신들이 힘을 모아 성실히 땀 흘리며 보람된 삶을 살아가는 행복의 샘터이다.

“주)행복한 가게 성한” 을 이끌어 가시는 부회장 조영호님은
힘들고 어려워도 장애인 복리증진을 위해 관계기관 및 협력사와의 돈독한 유대 하에
즐겁고 행복이 나래를 펴는 자활자립장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행복을 전하는 아름다운 손길!!!

연합기독교방송은 지친 심신을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크림으로
맛사지하여 풀어주고 준비해간 선물을 나누고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