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푼 꿈이 용솟음치는 청마의 해인 갑오년 새해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행복을 전하기 위해 발걸음을 분주히 움직이는 연합기독교방송과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부평구협회(협회장 : 박찬영 목사님)는
2014년 1월20일 10시부터 13시까지 인천시 서구 고산후로 97에 위치한
미가요양병원(의협)에서 장기요양을 통한 심신의 평안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이.미용과 맛사지함으로 아름다움도 주고 피로도 풀어주는 뜻있는 시간을 가졌다.
♥ 주님께 드리는 치유의 기도!!!
장기요양보호환자 정모(91)할머니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 예쁘게 단장해 주고 육신의 평안을 주니 너무도 감사하다고 했다.
♥ 봉사하는 아름다운 손길!!!
섬김과 나눔을 통한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를 이루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연합기독교방송 박찬영 목사님은 "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과 행함으로
세파에 지친 우리 이웃들이 행복을 거머쥐는 그때까지 힘차게 달려가자" 고 했다.
"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