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누가요양병원과 주소망요양원에서 기쁜 만남!!
장맛비로 인하여 많은 피해를 당하고 갖가지 어려움속에서도
내 이웃사랑하기를 좋아하는 연합기독교방송과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부평구협회(협회장 : 박찬영 목사님)는
7월9일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인천시 서구 고산후로 97에 위치한 (사)누가요양병원에서 입원요양보호환자들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며 기쁨을 가질 수 있도록 이 . 미용과 맛사지 봉사로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 사랑을 뜸뿍담아!!!
♥ 이. 미용 봉사!!!
시련이 닥쳐도 거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요양원과 병원과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흔쾌히 달려가 이 . 미용 봉사활동과 맛사지 등을 하며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있다.
섬김과 나눔이 생활화되어 있는 연합기독교방송 박찬영 목사님은 어려운 우리의 이웃들이
마음껏 웃으며 즐겁게 살아가는 그날을 가슴깊이 새기며 주님의 사랑을 온 누리에 전할 것이라고 했다.
♥ 섬기는 즐거움!!!
또한, 금일 13시30분부터 인천광역시 계양구 길마로33(효성동 31-8) 3~4층에 있는
주소망실버 요양원(원장 : 이순옥)을 찾아 본원에서 생활하는 장기요양보호환자 및 단기요양보호환자와
대화로 소통의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맛사지로 심신의 평안을 선사하고 다과를 나누며 즐거운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 용기와 희망을!!!
끝으로 금일 16시부터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2동 756-16에 위치한
부평무지개장애인자립생활 센터(사회복지사 : 이순희)를 찾아
프로폴리스크림으로 맛사지 하여 피로를 풀어주고 다과를 나누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