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님)과 중동 메디칼의원(이사장:김 성.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22-1번지)이
뜻을 합하여 2013년 4월 26일 09시30분에서 12시까지 본 의원을 사랑으로 아껴주시는 환우들에게
진솔된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섬김과 베품의 손길” 들이 있어 사랑의 온도를 끌어 올렸다.
♥ 영생수를 공급하시는 박찬영 목사님!!!
먼저 연합기독교방송 박찬영 목사님은 예배를 통하여
“보배를 담은 질그릇” 에 대한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시면서
첫째, 보배를 담은 질그릇은 우겨싸도 싸이지 않는다.
둘째, 보배를 담은 질그릇은 낙심을 이긴다.
셋째, 보배를 담은 질그릇은 핍박을 당하여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한다. 고 했다.
보배는 예수님이고 질그릇은 우리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은 진정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모셔서 항상 승리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했다.
예배를 마치고 환우들에게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크림으로
맛사지함으로 평안을 주고 준비한 선물을 전하며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