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나타내며
바람마저 쌀쌀하게 불어 대고 있는 가운데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어디론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이들은 연합기독교방송 &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부평협회(협회장 : 박찬영 목사님)와
인연을 맺어 봉사활동에 충실한 주님의 사명자들로 참 의원(이사장:김 성)이 있는
부천시 원미구 심곡3동 327-11을 방문하여 2013년 11월 20일 09시30분에서 12시까지
참 의원을 애용해주시는 환우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사랑의 손길들로 인하여
추위마저 물러가고 훈훈한 기온이 감돌았다.
幸福이란 자기 마음대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며 본인 스스로가 개척하여
만들어가야 하는 것임으로 무척이나 힘들 때가 많지만 “행복의 샘” 이
펑펑 쏟아지는 원리를 알고 몸소 행한다면 쉽게 찾아서 내 것으로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며 사는 지혜 있는 우리 모두가 되어 줄 것을 소망한다.
♥ 생명수를 공급하시는 박찬영 목사님!!!
생명수를 공급하시는 연합기독교방송 박찬영 목사님은 예배를 통하여
“보배로운 믿음” 에 대한 말씀을 선포하시면서
첫째,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둘째, 죄인을 의롭게 한다..
셋째, 불가능이 없는 자로 만든다.
넷째, 천국의 사람을 만들어 낸다. 고 했다.
♥ 생명수를 맛있게 먹으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질그릇 같이 천하지만 보배가 될 수 있으며
우리를 사랑하시고 보배롭게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기 때문에
보배 되신 예수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모셔서 늘 성령으로 충만하시기 간구했다.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자기 십자가, 사명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기 바라며 우리 모두 없어서는 안 될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보배로운 믿음을 소유하는 성도들이 다 되어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했다.
♥ 행복의 샘을 찾아내는 사명자들!!!
예배 후에 환우들에게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크림으로 맛사지하여
영육간에 화평을 주고 준비한 다과를 전하며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행복을 전하며!!!
또한 금일 14시 부평무지개장애인자립생활 센터(사회복지사 : 이순희)가 있는
인천시 부평구 부평2동 756-16을 찾아 프로폴리스크림으로 맛사지하여 피로를 풀어주고
다과를 나누며 보다 나은 생활환경과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