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너머로 샛빨간 장미꽃이 6월의 햇살을 맘껏 받으며 요염한 자태를 뽐내고 있지만
“아름답고 복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는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님)은
2014년 6월 19일 9시30분부터 12시까지 참 의원(이사장 : 김 성. 부천시 원미구 심곡3동 327-11)에서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예배로 영광을 올려드리고 섬김의 삶을 통하여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 축복기도하시는 김선희 목사님!!!
만나를 먹이신 박찬영 목사님은
“소금의 사명” 란 생명수를 먹음으로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바라면서
첫째, 소금의 사명은 세상의 부패를 방지하는 것.
성도가 깨어서 소금의 맛을 발할 때 이 세상은 그만큼 밝아진다.
둘째, 소금의 사명은 자기희생의 본을 보이는 것.
성도가 자신을 낮추고 섬김을 근본으로 변화되어 참진실된 삶을 살아야한다. 고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은 소금의 사명이 무엇인지 잘 깨달아서 그것을 우리의 삶속에 접목시켜
주님이 원하시는 뜻에 합당하게 행함으로 명령에 충실한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했다.
♥ 축도하시는 박찬영 목사님!!!
♥ 섬기는 아름다운 손길!!!
이어 참의원을 찾아주시는 환우들에게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크림으로
맛사지를 해주고 맛있는 다과를 나눔으로 사랑의 교제시간이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