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거대한 위력으로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반도를 향하여 무섭게 다가오는
“할롱”이 진로를 바꿔 일본을 강타하고 일생을 마침에 감사드리고 섬김과 나눔의 삶을 실천하기 위하여
연합기독교방송과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부평구협회(협회장 : 박찬영 목사님)는 2014년 8월11일 10시부터 12시까지
인천시 서구 고산후로 97에 위치한 미가요양병원(의협)에서 장기요양으로 인하여 이 시설의 도움이 필요함으로 생활하는
환우들에게 이.미용과 병마로 인하여 고통당하는 육신을 프로폴리스 글루코이드 골드크림을 바르고 맛사지함으로
단정함과 미를 꾸며주고 피로를 풀어주어 온몸의 통증을 감소시켜주는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 아름다운 손길!!!
섬김과 나눔의 삶을 통하여 받는 기쁨과 주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
모두가 행복을 맛보았으며 준비해 간 다과를 나누고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깨끗하고 예쁘게 단장하는 즐거움!!!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