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창조주이신 주님의 섭리하심 따라 삼라만상이 계절의 변화로 인하여
형형색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예쁘게 단장한 산천을 바라보며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연합기독교방송과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부평구협회(협회장 : 박찬영 목사님)는
10월 13일 10시부터 13시까지 인천시 서구 고산후로 97에 위치한 (사)누가요양병원에서 입원요양보호환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보람된 삶을 영위하도록 보살핌은 물론 이 . 미용과 맛사지 봉사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 섬김과 나눔의 멋진 손길!!!
긍정적 사고의 힘을 충전함은 물론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김재열 할아버지(85세)의 아름다운 노래와 구수하면서도 위트 있는 만담으로 장내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 노래와 만담으로 희망을 전하는 김재열 할아버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