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들어선다는 입동이 지나니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감마저 떨쳐버릴 수 없는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면서 오늘도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분주히 발걸음을 재촉하는 연합기독교방송과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부평구협회(협회장 : 박찬영 목사님)는
2014년 11월10일 10시부터 12시까지 인천시 서구 고산후로 97에 위치한 미가요양병원(의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사랑으로 섬김을!!!
장기요양으로 인하여 이 시설에서 생활하는 환우들에게
이.미용으로 멋있고 예쁘게 단장해 주고 병마로 인하여 고통당하는 육신을
프로폴리스 골드크림으로 맛사지하여 피로를 풀어주고 온몸의 아픔을 완화시켜주는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 멋쟁이 가위손!!!
“섬김과 나눔”의 삶을 통하여 모두가 행복을 느끼며 다과를 나누고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