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얀 눈이 소롯이 내리는 추운 날씨속에서도 고귀한 생명의 위대함을 발산하고

혼돈된 세파와 힘겨루기하며 꿋꿋하게 살아가는 사랑하는 사명자들이 “ 똑 같이 아름다운 사회를! ”

마음에 새기며 달려가는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님)은 2018년 12월 13일 10시

부천시 원미구 신흥로 79의 참 의원에서 감사예배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 축복기도하시는 김용무 목사님!!!

축복의 말씀을 전하신 박찬영 목사님은

“겸손” 이란 말씀으로 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라면서 

1. 겸손한 자는 순종하는 자이다.

2.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3. 겸손한 자에게 주시는 축복. 을 선포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낮아지고 겸손하게 주님의 뜻을 이루기원하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높이 들어 쓰실 줄 믿습니다.

이 은혜가운데 거하시는 복되고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이 되시길 축원했다. 

♥ 축도하시는 박찬영 목사님!!!

박찬영 목사님의 축도하심으로 감사예배를 은혜롭게 마쳤다.

♥ 아름다운 손길!!!

연합기독교방송은 부천시 원미구 장말로 293번길 45에 아름답게 단장된

복사골공원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삶의 세월속에서 지치고 상한 몸과 마음을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크림으로 맛사지하여 상처를 치유해 드리고 다과를 나누면서 행복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이 종이 오늘 주 앞에서 부르짖음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