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운동화

08월 3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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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운동화

   

2009.01.28 20: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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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만큼이나 인심이 각박하다는 요즈음, 한국의 청소년들이 운동화에 담은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방글라데시 청소년에게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13일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서는 ‘희망의 운동화 전달식’이 열렸다.

작년 9월부터 11월까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서울특별시, 하이원리조트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 에서 주관한 ‘희망의 운동화 나눔 축제’ 기간 중에 4000여 명의 한국 청소년들이 직접 그려 넣은 지구촌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운동화를 방글라데시 청소년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행사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특히 방글라데시 청소년 50여 명과 유네스코방글라데시위원회 몸타줄 이슬람 사무총장과 주 방글라데시 한국대사관 박석범 대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전택수 사무총장, 하이원리조트 임직원, 미지센터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전체 국민의 약 80퍼센트가 하루 2달러(약 2700원) 미만의 수입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아동노동, 강제 조혼 등 청소년 인권을 위협하는 요소들 또한 산재해있다. 대표단은 한국 청소년이 완성한 희망의 운동화와 함께, 방글라데시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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