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 청소년 30여명이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에서 동장을 수상했다.(큰 사진)
봉사, 신체단련, 자기개발, 탐험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기 스스로의 성장목표를 정해
달성해낸 이들 대다수가 감리교회 청소년이라는 데 희망이 있다.
지난 24일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58학번 동기 30여명이 입학 50주년을 자축하며
모교 후배들을 위해 세미나식 강의실을 기부했다(위 작은 사진).
환경재단은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식수난을 겪고 있는 캄보디아의 젊은이를 위해 우물 건립 캠페인에 나섰다.
이들에게도 희망이 싹트기를 기도한다.(아래 작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