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가 23일 개최한 기도대성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과 170여 개국 1,500명 목회자 및 성도들 10만 여 명이 참석, ‘르비딤 전투에서 모세의 기도’와 같은 뜨겁고 열정적인 기도가 드려졌다.
세계평화의 예배로 드려진 1부 예배에서는 국적을 초월한 CGI(Church Growth International) 회원 목회자들이 설교와 특별기도를 이어갔다.
미국 베다니 세계기도센터 래리 스탁스틸 목사, 콜롬비아 국제 카리스마 선교교회의 케자르 카스테야노스 목사, 가나 라이트 하우스 채플 인터내셔널 댁 하워드밀스 목사 등은 “어려울 때 일수록 함께 모여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자”며 전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이 르비딤에서 아말렉을 물리친 것은 군사의 힘 때문이 아니라 간절한 기도와 그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능력 때문이었다”며 “우리가 성령에 의지해 기도할 때 주님이 반드시 응답할 것”이라며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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