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잠언4:8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하셨습니다.
사명에 순종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인생들이 가장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생명과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깨닫고 거기에 적극 순종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러지 못해 그 사명에 순종하기까지 시련과 연단이 많았습니다.
저는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났고 초등학교 때 전쟁고아를 돌보시던
아버님께서 침례 교단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했습니다.
거룩한 소명을 받았다면
먼저. 자신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소명을 받은 것은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영예로운 일입니다.
소명을 받은 자는 자신의 무능하고 보잘것 없음을 인정하는 동시에
하나님을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 자기를 영광스런 청지기로 불러주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도우심을 간구해야만 한다는 말입니다.
진정 이처럼 겸손하게 하나님을 바라며 그분께 모든 것을 의탁할 때, 하나님은 그 인생을 기쁘게 받으시고
차고 넘치는 은혜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이 같은 사실을 깊이 체험한 이후 (벧전5:5,6)에서
다음과 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그리고 은혜를 깨닫고 감사해야 합니다. (엡3:7,8)
오직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돌려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의 일꾼이 된 것이 자신이 탁월해서라거나 혹은 엘리트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지극한 은혜 때문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렇습니다. 소명을 받은 자는 자신이 아무리 세상 적으로
훌륭한 업적을 쌓고, 지식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탁월한 조건을 지니고 있을지라도 그 모든 것은 무의미하고 무가치하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이 높이 증거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든 소명 받은 자들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감사한 마음으로 주를 찬양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감사와 찬송은 은혜를 받은 자에게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요구되는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정녕 하나님께 감사치 않은 인생은 교만할 수밖에 없고,
하나님을 찬양치 않는 일꾼은 실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믿음으로 적극적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사명 자는 의심이나 회의를 가져서는 안 됩니다. 물론 이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이며 명령인지 분별하는 진지한 노력은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소명을 의심하거나 혹은 적극적으로 거역해버린다면 그것은 참으로 불충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소명 받은 심령들을 향해 다음과 같이 권면하고 있습니다. (고전4:2)에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소명 자들의 충성과 희생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며,
당신의 나라를 확장해가실 것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생명을 돌아보지 않고 충성한 일꾼들의 머리에
장차 빛나는 면류관으로 씌워주실 것입니다(계2:10).
우리가 부름받은 일꾼으로 가장 필요한 덕목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전적인 순종입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적극적인 믿음의 순종으로 주님을 높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