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날 때부터, 죽어 무덤에 묻힐 때까지 문제 속에서 살다가 갑니다.
참으로 이 땅에 살아가면서 겪는 문제 중에 힘이 들고 어려운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처럼 누구나 가지고 있는 무거운 짐은
우리가 이 세상 어디에 간다 해도 우리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문제없는 사람 장애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크든 작던 문제와 장애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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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간이 포기 상태에 있을 때 구원의 손길을 펼쳐주시고,
인간의 힘이 다 빠져 지쳤을 때 그때 비로소 해결해주십니다.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우리의 삶의 모습에서 그를 높이고 그를 품을 수 있기 바랍니다.
어느 날 세 사람이 ‘가장 좋은’ 기도 자세를 놓고 토론을 벌였습니다.
첫 번째 사람은 양손을 모아 위로 치켜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두 번째 사람은 바닥에 엎드려 기도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세 번째 사람은 일어서는 것이 무릎을 꿇는 자세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자세로 기도하느냐가 아니라
당신이 기도한다는 사실 그 자체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는 어떤 자세로든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기도하든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무릎을 꿇고 겸손하고 간절하게 하는 기도가
가장 낮은 자리에서 그를 높이는 기도입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긍정적 사고주의자와 부정적 사고주의자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은 부정적 사고로 깊이 뿌리박혀 있습니다.
인간의 신체적인 모든 구조는 모든 것이 앞으로, 위로되어
앞으로 가는 것이 쉽고 빠른 것처럼
생명력이 있는 것이라면 반드시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긍정적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어려움이 없는 자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불리한 열등의식은 버릴 수 있기 바랍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앞으로 가야 넘어지지 않습니다.
신앙은 누워서, 앉아서 이 생각, 저 생각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움직여야 합니다. 행동할 때 주님은 역사 하십니다
알고 있으나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장애물을 만날지라도
앞으로 전진 하면 모든 것이 형통하고 길이 열린다고 말씀하시고
마음을 강하게, 그리고 담대히 나가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기에 담대한 것입니다.
힘든 세상을 향해 어렵다 힘들다. 라는 말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기회임을 알고 긍정적으로 달려 나갈 때
우리는 모든 문제에서 해방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담대한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없는 것 바라보고 실망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십시다.
제 힘만 의지하면 담대함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장애를 딛고 일어서야합니다 현실에 처한 장애를 딛고 일어서십시오.
담대함이란 넓은 마음, 큰마음입니다.
작은 일로 넘어지거나 무너져서는 안 됩니다.
소심한 사람은 별 말 아닌 것에서 넘어지고 무너집니다.
오늘 우리는 마음을 강하게 그리고 담대히 가지고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밀고 나갈 수 있기 원합니다.
분명한 목표를 가졌다면 좌로나 우로나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후회하기엔 너무도 짧은. 되돌아 올수 없는 우리의 인생이 아닙니까.
우리는 누구에게 쓰임 받느냐가 중요합니다.
위대하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가 위대한 사람인 것입니다.
성도의 축복은 하나님께 쓰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생명과 축복의 원천입니다.
예수님은 크게 생각하고 깊게 믿고 크고 아름다운 꿈을 구는 사람들,
즉 자신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는 어부들,
자신의 병이 고침 받을 수 있다고 믿는 여인,
바로 이러한 사람들의 불가능을 성취시키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시련 속에 인간의 한계를 알게 됩니다 .
그때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게 합니다.
연약한 존재임을 깨닫고 절대자를 찾게 됩니다.
이속에서 영적자원이 나오고 .교만보다 겸손함이,
슬픔과 원망보다 감사와 찬송과 기쁨의 영적 삶을 살게 됩니다.
환란 속에서 분명한 목표를 찾고 .
부정적인 면을 버리고 영적인 가능성을 찾게 됩니다.
이것은 곧 사람의 끝이 하나님의 시작 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을 때 그때 하나님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를 의지하며 .하나님의 기적이 역사하심을 체험하면서.
시간. 시간 하나님의 도우심속에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자는 연단을 극복합니다.
육신의 세계를 초월한 삶을 살아 갈수 있습니다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주님을 높이고 형통의 복을 받는 귀한성도 될 수 있기를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