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고린도후서 6 : 14-7 : 1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20160102

01월 1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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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고전읽기

2. 고린도후서 6 : 14-7 : 1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20160102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

2026.01.02 18: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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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6 : 14-7 : 1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20160102


14 너희는 믿지 않은 자와 함께 멍에를 매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7 :

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갓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 묵상 길잡이 

  타락한 세상 가운데서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자 백성, 영원한 자녀다운 거룩함을 이뤄가게 하소서.

 

♠  살펴보기

  ‘베리알’(15절)은 ‘가치 없는 자’, ‘무익한 자’, ‘사악한 자’, ‘파멸’을 뜻하는 히브리어 단어에서 나왔는데, 신약 성경 가운데 본문에서만 유일하게 등장하며 ‘사탄’과 동일한 존재를 가르킨다.


  묵상

  그리스도인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따라서 거룩하고 정결한 삶을 이 땅 가운데서 살아가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과 완전히 다른 가치관과 삶의 방법이 있어야 헌다는 뜻입니다.


첫째,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바울은 성도들에게 믿지 않은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는 세상 사람들과 어떤 접촉이나 교제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들과 같은 목적을 추구하며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속한 무가치한 것이 아닌 그리스도께 속한 영원하고 참된 것을 추구해야 합니다.


둘째, 세상과 연합하지 말라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으로서 영원한 그분의 소유입니다. 따라서 세상에서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과 연합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예배하며 부정한 것에서 떠나야 합니다. 타락한 세상과 타협하거나, 불법과 함께해서는 안 되며 거룩한 빛을 밝하며 살아야 합니다.


셋째, 자신을 깨끗하게하라

  바울은 성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거룩함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깨끗하게 하라고 권면했습니다. 우리는 거륵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거룩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거룩함에 이르기 위해 영과 육에 더러운 것이 있는지 매일 정직히 살피고 그것을 버리고 멀리하도록 하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십시오. 순종을 삶의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하나님의 말씀을 모든 판단과 행동의 기준으로 삼으십시오. 거룩함은 저절로 이뤄지지 않음을 기억하며 날마다 악한 것들을 삶에서 몰아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소망하는 삶

예수님은 깨끗하십니다. 

  그분을 소망하는 사람은 그분을 닮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닮고 싶은 마음이 오늘 나를 스스로 정결하게 한다는 것은 단순히 착하게 살고 도덕적으로 바르게 사는 것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마치 구약의 제사장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전에 자신을 씻고 옷을 갈아입고 마음까지 정결하게 했던 것처럼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으로 나 자신을 준비하는 것을 뜻합니다. 동시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나 자신을 정돈하고 정결하게 가꾸는 삶입니다.



♥ (고린도후서6:14-7:1)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향해 눈물로 권면했던 그 말씀을 오늘 이 땅의 교회와 우리의 심령 위에 다시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거짓된 가르침이 진리의 옷을 입고 스며드는 시대 속에서 우리가 복음의 방향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빛과 어둠이 하나 될 수 없고,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함께 설 수 없음을 알면서도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신앙의 이름만 붙들고 살아온 우리의 모습을 주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님, 우리가 받은 복음의 값어치를 잊지 않게 하시고, 복음을 위하여 고난받을 각오가 되어 있는지 날마다 점검하게 하옵소서. 이 고난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름으로 받는 고난인지, 아니면 세상 욕망의 결과인지 분별할 수 있는 영적 눈을 열어 주옵소서. 내 기준으로 재단한 왜곡된 복음이 아니라, 십자가 앞에서 나 자신이 무너지는 참된 복음을 붙들게 하옵소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신 약속을 의지하여,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세상의 오염과 타협을 성령의 불로 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받는 고난이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바라보게 하시고, 풍요와 안일함 속에서 무너진 이 땅의 정의와 공의를 위해 무릎 꿇는 회개의 기도를 외면하지 마옵소서. 연단된 자들을 통해 거짓은 드러나고, 참된 것은 구별되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을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호와 샬롬 ~


# 삶의 적용

  자신의 거룩한 정체성을 분명히 인식하고 세상에서 의의 길을  걸어갑시다

** 주님, 날마다 부정하고 악한 것들과 결별하며 거룩하게 살게 하옵소서. 


찬송 :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https://youtu.be/IfbovaPfDUQ?si=vDZrgxWIvXzlaCbn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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