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호세아 14 : 1-9 가장 지혜로운 인생 20260111
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3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 손으로 만든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었음이니이다 할지니라
4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들에게서 떠났음이니라
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6 그의 가지는 퍼지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7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그들은 곡식 같이 풍성할 것이며 포도나무같이 꽃이 필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8 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지라 내가 그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9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
⊙ 묵상 길잡이
불의한 삶을 버리고 언제나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지혜로운 선택으로 복된 삶을 살게 합니다.
♠ 살펴보기
‘레바논 백향목’(5절)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 ‘백향목’이라는 단어가 없는데, 이는 ‘레바논’ 하면 ‘백향목’이 연상될 정도로 레바논이 백향목으로 널리 알려져 있던 까닭이다.
묵상
하나님은 타락한 백성에게 심판을 선포하시는 가운데도 돌아오라고 거듭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아무리 최악의 상태에 있었어도 회복되지만, 불순종하면 심판을 당하게 됩니다.
첫째, 엎드러진 이유
이스라엘은 불의를 행했기 때문에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왕이신 하나님을 외면하고 우상을 의지하면서 어떻게 평안과 형통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말씀을 주셨지만, 우리가 스스로 불의한 길을 간다면 반드시 엎드러질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기쁘게 받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이 불의를 버리고 돌아오면 단지 받아주시는 것만이 아니라 반역을 고쳐주십니다. 기쁨으로 안아 주시고 다시 사랑해주십니다. 우리가 회개하여 하나님의 품에 안기는순간 하나님의 진노가 사라집니다.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과 동행할 때 우리는 풍성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셋째, 가장 지혜로운 선택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따르는 선택이 가장 지혜롭습니다. 최고로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입니다. 신실하게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이 가장 복있는 사람입니다. 거칠고 험해 보여도, 세상 사람들이 어리석다 조롱해도 언제나 지혜로운 선택을 이어가도록 하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하며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보다 나은 선택은 우리에게 있을 수 없습니다. 언제나 말씀을 붙들고 설아가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 참된 회개의 결과
참된 회개는 우리가 뱀을 피해 달아 나듯이 죄로부터 달아나게 한다. 죄의 결과를 두려워해서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에 도망하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참된 회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림으로써 그분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온전히 사용하게 하시는 것이다. 참된 회개는 진정한 자유함에 이르게 한다. 유쾌함에 이르게 한다. 신비로운 하늘의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한다. 우리는 회개함으로 죄를 버리고 떠날 수 있다. 죄를 멀리 할 수 있다. 무엇이든지 쌓이면 결과를 드러내기 마련이다. 좋은 것이 쌓이면 좋은 결과가, 악한 것이 쌓이면 나쁜 결과가 나타난다. (강준민)
♥ (호세아 14:1-9)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하시는 주님의 부르심 앞에 섭니다. 죄악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진 백성이라 할지라도, 말씀을 가지고 주께로 돌아오면 다시 살리시겠다는 하나님의 은혜를 붙듭니다.
주님,
이스라엘이 주의 은혜로 부강해졌으나 그 은혜를 잊고 군사력과 동맹을 의지하다 심판을 맞았듯, 오늘 이 나라 이 민족 또한 풍요와 안정 속에서 주를 잊고 교만에 빠져 있음을 고백합니다. 형식적인 회개와 입술의 고백으로 자신을 속이며, 참된 돌이킴 없이 살아온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호세아를 통해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의 입술에 말씀이 회복되게 하시고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주께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인애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관계의 회복을 원하시는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시 돌아가게 하옵소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하신 말씀을 잊고 주를 떠나서도 살 수 있다고 착각했던 어리석음에서 속히 돌이키게 하옵소서. 심판과 혼란 가운데서도 지금이 돌이킬 수 있는 은혜의 때임을 깨닫게 하시고, 다시는 자신과 우상을 의지하지 않게 하옵소서. 이 땅 위에 무너진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다시 세워지게 하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 삶의 적용
하나님을 떠나 민족과 풍요를 구하면 어떤 결과를 얻게 되는지 생각합시다.
♡ 기도
주님, 진정한 복과 풍요를 얻고 누리게 하는 지혜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찬송 : 490장, 주여 지난밤 내 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