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D. 사도행전 4 : 13-22 전하지 않을 수 없는 복음 20260409

04월 09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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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D. 사도행전 4 : 13-22 전하지 않을 수 없는 복음 20260409

   

말하지 알을 수 없는 일

4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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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D. 사도행전 4 : 13-22  전하지 않을 수 없는 복음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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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D. 사도행전 4 : 13-22  전하지 않을 수 없는 복음  20260409

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은 본래 학문이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병 나은 사람들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하자 하고

18 그들이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하니 

21 관리들이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고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라

22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 


▶  묵상 길잡이

  핍박 앞에서도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서 나오는 능력을 사모하게 합니다.


♠  살펴보기

  ‘담대함’(13절)은 두려움이 없는 성격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확신에서 비롯된 용기를 의미한다. 베드로와 요한은 학문 없는 평범한 사람으로 여겨졌지만, 그들의 담대함은 배움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주님과 동행한 삶에서 비롯된 열매였다.


  묵상

  복음을 전하려고 할 때, 그것을 어렵게 만드는 상황이나 사람들의 말이 들려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시험을 어떻게 이겨 낼 수 있을까요? 오늘 사도의 말과 행동을 통해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권세를 인정하라

  십자가 사건 때 제자들은 공회와 대제사장 무리를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담대히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있습니다. 사람의 권세보다 하나님의 권세를 더 인정 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문제일 때 사람에게 신경을 써도 풀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권세를 의지해야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둘째,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라

대제사장 무리들은 사람들에게 기적의 소문이 퍼지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아무리 강한 권력을 갖고 있어도 세상 사람들은 사람을 두려워 하며 삽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들의 경고를 두려워하지 않고 정면으로 반박합니다.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 경외하는 믿음이 능력의 근원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라

  베드로와 요한은 ‘당신들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더 옳다’라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아무리 강해 보여도 자기 욕심에서 나온 말에는 진정한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면 강해 보이는 사람의 말을 이길 수 있습니다. 제자들은 복음을 전하다가 고난과 핍박이 올 때 상황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옳은 편을 택하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서도 우리를 침묵하게 만들려는 소리가 들려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선포하십시오.


※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의 열매

  참된 담대함은 성격의 강함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걸어온 시간에서 비롯된다. 주님과 동행한 사람은 세상의 위협 앞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하나님을 향한 확신이 깊어질수록 사람을 두려워하는 마음은 줄어든다. 담대함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용기가 아니라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한 순종이다. 

하나님과 함께한 시간이 우리의 믿음을 단단하게 세운다. (김남준)



# (사도행전 4:13-22)

주님, 사람의 시선과 권세 앞에서 두려워 떨던 베드로가 성령 안에서 담대히 서게 하신 은혜를 기억합니다. 세상의 압박과 침묵의 요구 속에서도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고 외쳤던 그 고백이 오늘 우리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ㄴ


주님, 이 땅에도 여전히 진리를 가리려는 목소리와 타협을 요구하는 현실이 있습니다. 편안함을 위해, 관계를 위해, 혹은 두려움 때문에 주님의 이름을 숨기고 침묵하려 했던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말을 따르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보다 앞서지 않도록 우리의 중심을 붙들어 주옵소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고, 불이익과 손해가 따르더라도 진리를 선택할 수 있는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순간의 고난과 위협이 영원한 영광에 비할 수 없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눈에 보이는 현실이 아닌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시고, 말과 행동으로 복음을 살아내게 하옵소서. 두려움보다 믿음을, 침묵보다 순종을 선택하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오직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삶의 적용

하나님을 변함 없는 최종 권위자로 삼고 담대히 복음을 증거합시다.


♡  기도

주님,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담대한 믿음을 주소서.


찬송 : 505 장, 온 세상 위하여

https://youtu.be/FjlF8IzdDek?si=Js-mZndeh0wM-L19


????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어느 쪽이신가요?”


유튜브에서도 우리 함께 만들어 가는 생명의 양식되게 하실수 있습니다.(이영길)

https://www.youtube.com/@생명의양식365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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