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 D. 사도행전 5 : 1-11 하나님 대신 탐심을 택한 삶의 결말 20260417

04월 2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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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D. 사도행전 5 : 1-11 하나님 대신 탐심을 택한 삶의 결말 20260417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탐심

2일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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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D. 사도행전 5 : 1-11 하나님 대신 탐심을 택한 삶의 결말  20260417 


‘생명의 양식365’를 유튜브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이영길)

https://www.youtube.com/@생명의양식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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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D. 사도행전 5 : 1-11 하나님 대신 탐심을 택한 삶의 결말  20260417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8 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나가리라 하니

10 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1] 묵상 길잡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신의 욕망이 이끄는 대로 삶을 살아가면 비참한 인생의 결말을 맞는다는 사실을 알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알더라’(2절)는 문자적으로 ‘함께 보다’, ‘함께 알다’라는 뜻이지만, 본문에서는 ‘마음으로 보다’, 마음으로 알다‘라는 좀 더 깊은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 이는 삽비라가 단순히 아나니아의 행동을 보기만 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한다. 죄에 대한 침묵 역시 동일한 죄가 된다.


3] 묵상

  초대교회는 성도들이 자신의 소유를 공유하는 공동체였습니다. 성도들은 자기 재물에 대한 소유권을 기쁘게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아름다운 공동체 가운데도 탐심을 버리지 못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1) 탐심에 눈이 먼 부부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다른 성도들처럼 소유를 팔아서 사도들에게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계획적으로 그 돈 일부를 감추었습니다. 탐심에 눈이 멀어 하나님의 눈을 피할 수 있다고 여긴 것입니다. 탐심은 우상숭배입니다(골 3:5). 탐심은 성령님의 역사를 방해하는 심각한 죄입니다.


 2) 하나님이 지키시는 교회  

  아나니아의 마음에 사탄이 가득한 것을 안 베드로는 그가 하나님께 거짓말을 했다고 책망했습니다. 그러자 아나니아는 곧 쓰러져 죽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교회 공동체의 거룩함이 훼손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탐욕과 거짓된 삶의 결과를 명백히 나타내심으로 교회를 지켜 가십니다.


 3) 잃어버린 회개의 기회

  베드로는 아나니아의 죽음을 알지 못하고 있던 삽비라에게 땅을 판 돈 전부를 가져왔는지를 물었습니다. 그것은 마지막 회개의 기회였습니다. 그러나 삽비라 역시 탐심으로 거짓말을 했고, 그 결과 남편처럼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탐심을 버리지 못하면 회개의 기회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성령님을 따르지 않고 탐심의 종이 되어 사는 인생의 결말을 기억하십시오. 마음속 욕망의 소리에는 귀를 닫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음성에만 귀를 기울이며 진실하게 살아가십시오. 그렇게 탐심과 싸워 승리하여 자기 삶과 교회 공동체를 거룩하게 세워가십시오.


4] 바로 알고 바로 믿는 신앙

  세상 사람들은 참된 진리를 모른체 우상을 섬기며 끊임 없이 속는 삶을 살아고 있습니다. 제 꾀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네가 나를 어찌 알겠느냐?‘ 그렇습니다. 한 치 앞을 모르는 것이 인생입니다. 우리는 눈을 모아 자신의 얼굴은 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자신의 얼굴조차 볼 수 없는 무능한 존재입니다. 자신이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잘못된 판단은 손해를 가져옵니다. 바로 알고 바로 믿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바로미터는 오직 예수님입니다. (유재필)


# (사도행전5:1-11)

주님,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일을 통해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다시 깨닫습니다. 사람의 인정과 칭찬을 구하면서도, 정작 마음 깊은 곳에서는 물질과 욕심을 붙들고 있는 우리의 이중된 모습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주님, 두 마음을 품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을 주인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이 시대를 살아가며 눈에 보이는 안정과 이익이 더 크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영원하신 하나님보다 잠시의 유익을 붙드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신실하신 주님 앞에서 정직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성령을 속이는 위선된 신앙이 아니라, 날마다 진실함으로 주님 앞에 서게 하옵소서.


주님, 세상은 거짓과 타협이 더 많은 것을 얻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 위에 서지 않는 삶은 결국 무너질 뿐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 가신 길을 따르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높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지켜 주시고, 주님 앞에 숨김없이 살아가는 복을 누리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롱. ~


5] 삶의 적용

  탐욕에 물든 거짓된 선택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6] 기도

주님, 거짓과 속임 없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섬기며 헌신하게 하옵소서.


찬송 : 320장, 나의 죄를 정케하사   

https://youtu.be/-a8fL49U0hE?si=OxAI0UNRP5dteDHn

 

????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 ㅜㅇ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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