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D. 사도행전 6 : 1-7 건강한 교회, 전파되는 복음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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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D. 사도행전 6 : 1-7 건강한 교회, 전파되는 복음 20260429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처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듣고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테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나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1]묵상 길잡이
주님이 주신 사명과 직분과 사역을 바르게 감당해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고 복음 전파에 더욱 힘쓰게 합니다.
2] 살펴보기
‘헬라파(1절)는 일상생활에서 헬라어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 중 다수는 디아스포라 출신이었을 것이다.반면 팔레스타인에서만 생활했고 아랍어를 쓰는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이 ’히브리파‘이다.
3] 묵상
세상에 완벽한 교회는 없습니다. 계석해서 성장하던 초대교회 안에도 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개인의 일탈 정도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문제였기에 자칫하면 교회가 큰 혼란에 빠질 수도 있었습니다.
1) 구제 사역에 생긴 차질
성도의 숫자가 많이 늘어나면서 구제 사역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헬라파 과부들이 구제에서 빠지는 일이 발생하자 헬라파 유대인들이 히브리파 사람들을 원망하게 된 것입니다. 교회 사역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실수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를 원망해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2) 사역 분담의 지혜
사도들은 드러난 문제들을 사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모든 제자를 불러 함께 의논했습니다. 사도들은 말씀 사역과 다른 모든 사역을 자신들이 도맡아 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말하며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일꾼 일곱을 세우자고 제안했습니다. 사역을 나누고 또 함께 감당하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입니다.
3) 위기를 넘어 성장하는 교회
온 성도가 기뻐하며 일곱 명의 일꾼을 세웠습니다. 사도들은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안수했습니다.
그렇게 교회가 다시 안정을 되찾자 제자의 수가 많이 늘었습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복음과 신앙의 본질에 집중하는 교회는 윈기를 넘어 더욱 성장합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과 직분을 충실히 감당하십시오.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을 때도 있어야 하고 지혜롭게 일을 분담해야 할 때도 있어야 합니다. 그 모든 일에 성령님 지혜를 구하고 순종하는 믿음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4] 하나의 인격과 삶
나는 신앙인으로서의 내가 따로 있고, 세상사람으로서의 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의 인격과 삶인 것이다. 인격인으로써 내가 신앙을 갖게 됨으로써 거듭나고 새로 지으심을 받는 신앙인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내가 예수와 같은 인간 중의 인간으로 살아가 그리스도와 더불어 신앙인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나는 17살 때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마지막 성교를 들었다. ’서로 인격적으로 위하고 사랑해서 행복한 국만이 됩시다. 그런 국민을 하나님께서도 사랑하셔서 우리는 훌륭한 민족과 국가로 태어나는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라는 호소였다. (김형석)
# (사도행전 6:1-7)
하나님 아버지, 교회가 성장하는 가운데서도 연약한 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살피시는 주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초대교회가 갈등 속에서도 지혜롭게 사람을 세우고, 기도와 말씀의 본질을 붙들었던 것처럼, 오늘 우리 공동체도 분주함 속에서 본질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섬김의 자리에서 비교와 원망이 아니라 이해와 사랑이 흐르게 하시고, 맡겨진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하는 일꾼으로 서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도 때로는 보이는 일과 사람의 평가에 마음을 빼앗겨 말씀과 기도를 소홀히 했음을 고백합니다. 다시금 마음을 돌이켜, 주님 앞에 무릎 꿇는 자리와 복음을 전하는 삶을 가장 우선에 두게 하옵소서. 보여주기 위한 신앙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진실함으로 이웃을 섬기게 하시고, 작은 자 하나도 놓치지 않는 주님의 시선을 닮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균형을 이루어, 말씀과 섬김이 함께 살아 움직이는 공동체 되게 하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주님이 허락하신 직분과 맡겨주신 사역을 잘 감당해 교회를 건강히 세워갑시다.
6] 기도
주님, 지혜로운 역할 분담으로 교회가 더 하나 되어 성장하게 하옵소서.
찬송 :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https://youtu.be/7f0UCH1O-cI?si=6BR3FaVIvSmx3M-U
????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