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 D. 갈라디아서 6 : 11-18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라 20260525
‘생명의 양식365’를 유튜브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이영길)
☞ https://www.youtube.com/@생명의양식365
145 D. 갈라디아서 6 : 11-18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라 20260525
11 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
12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그들이 그리스도 십자가로 말미암아 박해를 면하려 함뿐이라
13 할례를 받은 그들이라도 스스로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하려 하는 것은 그들이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라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외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16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들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18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1] 묵상 길잡이
복음을 변절 시키려는 자들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고 의지하는 믿음을 지키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예수의 흔적’(17절)은 바울이 앞서 언급한 ‘괴로운 일’과 연결해서 이해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받은 박해의 결과로 사도 바울의 몸에 생긴 상처들을 뜻하거나, 그리스도의 종으로서의 성도들과 함께 사랑의 짐을 지는 흔적으로 볼 수 있다.
3] 묵상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그러한 신분과 정체성을 나타내는 흔적이 있어야 합니다. 그 흔적은 할례와 같은 종교적, 율법적 실행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1) 할례를 받게 한 목적
바울은 율법주의와 전혀 타협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가 율법주의를 일부라도 수용했다면 많은 박해를 피했을 것입니다. 갈라디아 교회 안에는 할례를 주장하며 강요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박해를 피할 목적으로 다른 복음과 타협하게 한 것입니다. 그런 타협은 결국 복음의 진리를 훼손합니다.
2) 육체를 자랑하는 자들
바울은 이방인 성도에게 할례를 강요하는 자들조차 율법을 온전히 지키지 못함을 지적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종교적 전통과 우월성을 강조하며 갈라디아 성도들을 자기들의 성공을 자랑하기 위한 도구로 삼았습니다. 이기적인 욕망으로 종교적 열심, 즉 육체를 자랑하는 사람들을 조심하십시오.
3) 십자가만 자랑하는 그리스도인
바울은 자신에게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할례나 무할례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십자가 은혜로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합니다. 할례와 같은 육체의 증거가 아니라 예수의 흔적을 지닌 자로서 오직 십자가만 자랑하며 살아가십시오. 우리 신앙의 핵심은 십자가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신 십자가만이 우리의 자랑일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다른 복음과 타협하거나 바른 신앙의 길에서 이탈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4] 십자가만 자랑하는 삶
축구 선수 이영표씨는 축구계에서 예수님을 잘 믿는 그리스도인으로 유명합니다. 이영표 선수가 이런 고백을 한 적이 있습니다. ‘사명은 막연히 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24시간 지금, 이 순간에 만나는 작은 일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이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는 것이 바로 십자가를 자랑하는 소명자의 삶이요, 온전한 사명자의 삶입니다.’ 이영표 선수의 간증 속에서 십자가만을 자랑하는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중요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상화)
# (갈라디아서 6:11-18)
주님,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흔적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이 내 삶 가운데 남게 하옵소서. 세상의 인정과 편안함을 따라가려 했던 연약함을 내려놓고, 십자가의 은혜만을 붙드는 믿음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사도 바울이 자신의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녔듯이, 우리 또한 복음을 따라 살아가며 받은 눈물과 인내와 순종의 흔적이 삶 속에 새겨지게 하옵소서. 세상의 조롱과 환난 속에서도 두려움에 타협하지 않게 하시고, 하늘의 능력을 잃어버리지 않는 거룩한 성도 되게 하옵소서.
이전 것은 지나가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하신 말씀처럼, 날마다 새 생명으로 살아가게 하시며 육신의 자랑이 아닌 십자가의 은혜만 자랑하게 하옵소서. 내 뜻과 욕심의 흔적은 사라지고, 사랑과 용서와 진리로 살아가는 예수님의 향기가 드러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주시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끝까지 경건과 순종의 길을 걷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종교적 성취나 전통을 통해 우월감을 얻거나 자랑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6} 기도
주님, 오직 십자가만을 자랑하고 의지하며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찬송 : 80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https://youtu.be/BE8iTI5INRM?si=c-oMOfg_KM5bYOpI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