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D. 출애굽기 12 : 37-51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더라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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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D. 출애굽기 12 : 37-51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더라 20260526
37 이스라엘 백성이 라암셋을 떠나서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
38 수많은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가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
39 그들이 애굽으로부터 가지고 나온 발교되지 못한 반죽으로 무교병을 구웠으니 이는 그들이 애굽에서 쫓겨나므로 지체할 수 없었음이며 아무 양식도 준비하지 못하였음이었더라
40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41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42 이 밤은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심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앞에 지킬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밤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대대로 지킬 것이니라
4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유월절 규례는 이러하니라 이방 사람은 먹지 못할 것이나
44 각 사람이 돈으로 산 종은 할례를 받은 후에 먹을 것이며
45 거류인과 타국 품꾼은 먹지 못하리라
46 한 집에서 먹되 그 고기를 조금도 밖으로 내지 말고 뼈도 꺾지 말지며
47 이스라엘 회중이 이것을 다 지킬지니라
48 너희와 함께 거류하는 타국인이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거든 그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은 후에야 가까이하여 지킬지니 곧 그는 본토인과 같이 될 것이나 할례를 받지 못한 자는 먹지 못할 것이니라
49 본토인에게나 너희 중에 거류하는 이방인에게 이 법이 동일하니라 하셨으므로
50 온 이스라엘 자손이 이와 같이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으며
51 바로 그날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무리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더라
1] 묵상 길잡이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인생길을 걸어가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유아’(37절)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타프’는 기본적으로 ‘남녀 아이’를 의미한다. 하지만 어린이와 함께 여성을 포함하기도 한다.
3] 묵상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었습니다. 이전에는 없었던 삶의 목적과 방법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1. 순종의 삶을 살라
장정만 60만명, 여성과 아이 포함 200~300만 명의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을 떠나 숙곳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은 애굽에서 즉각 나오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느라 발효되지 못한 반죽으로 만든 무교병만 먹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그 무엇보다 말씀에 순종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1.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알라
하나님은 약속하신 그대로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 만에 애굽을 떠나게 하셨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성취하십니다. 아무리 긴 시간이 지나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잊지 않으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하며 참 소망 가운데 살아갈 수 있습니다.
1. 유월절의 은혜를 기억하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대대로 유월절을 기념하여 지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의 은혜를 잊지 않도록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은혜 안에 이방인도 들어올 수 있게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순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이 은혜로 인해 거룩한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그대로 그분의 백성을 인도하십니다. 그 인도하심을 받는 백성은 자신의 거룩한 신분을 기억하며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광야 같은 이 세상 가운데서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거룩한 삶의 여정을 이어가십시오.
4] 거룩한 삶의 시작, 주일 성수
주일을 잘 지키던 이전보다 주일 성수에 무뎌진 오늘날 훨씬 비도덕적이고 타락한 세상이 되었다. 교회 안은 어떤가? 교회와 성도들의 도덕적인 수준이 이전보다 높아졌다고 말할 수 없다. 덩달아 세상의 수준도 엉망이 되고 있다. 동방예의지국이라던 우리나라가 무례함과 무질서, 타락의 길을 걷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주일만 구별된 삶을 사는 자가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제물이라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주일 성수를 잘하는 자는 자신이 제물임을 기억하고 제물로서의 삶을 살 확률이 높다. 다시 말해 거룩함을 추구하며 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배창돈)
(출애굽기 12:37-51)
주님, 애굽의 종 되었던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과 군대로 세우셨던 은혜를 기억합니다. 또한 이방인과 거류민에게까지 유월절의 길을 열어 주시되, 할례와 순종을 통해 거룩함 안으로 들어오게 하셨음을 봅니다. 복음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나,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하는 자에게 생명의 길이 됨을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이 땅은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음에도 마치 하나님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것처럼 교만과 죄악 가운데 흔들리고 있습니다. 물질의 풍요 속에서 하나님을 잊고, 진리보다 욕망을 따르며, 정의와 공의가 무너져 가는 현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요나의 외침 앞에 왕으로부터 짐승에 이르기까지 금식하며 회개했던 느니웨처럼, 이 민족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 다시 무릎 꿇게 하옵소서. 교회가 먼저 깨어 회개하게 하시고, 타협과 안일함을 버리고 거룩함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주님, 주님의 십자가 보혈 위에 세워진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말씀을 떠나 무너졌던 수많은 나라들의 길을 따르지 않게 하옵소서. 더디게 보일지라도 반드시 이루어졌던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며, 다시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무너진 정의와 공의가 이 땅 가운데 다시 세워지게 하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인생길을 걸어가는 거룩한 백성이 되십시오.
6] 기도
주님, 은혜로 얻은 거룩한 신분과 삶의 목적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찬송 :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https://youtu.be/3osifnRbIr0?si=uv_ZMrGYOgxFwv_k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