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D. 사도행전 9 : 1-9 찾아오시고 변화시키시는 하나님 20260531

05월 3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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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D. 사도행전 9 : 1-9 찾아오시고 변화시키시는 하나님 20260531

   

죄인중 괴수 사울을 만나주신 예수님

5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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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D. 사도행전 9 : 1-9 찾아오시고 변화시키시는 하나님 20260531 

‘생명의 양식365’를 유튜브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이영길)

https://www.youtube.com/@생명의양식365


               151 D. 사도행전 9 : 1-9 찾아오시고 변화시키시는 하나님 20260531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니라

4 땅에 엎드려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 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있더라

8 사을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가서

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1] 묵상 길잡이

죄인을 먼저 찾아주시고 인격적으로 만나 주심으로 그의 삶을 완전히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께 감사하게 하십니다.


2] 살펴보기

‘엎드러져’(4절)에 해당하는 헬라어 동사의 원형 ‘핍토’는 문자적으로 ‘떨어지다’, ‘내려가다’라는 뜻이다. 개역 개정 성경의 번역처럼 ‘엎드리다’라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의기양양하고 당당했던 사울은 예수님을 만남으로 겸손하게 변화된다. 주님을 만난 모든 인간은 교만한 모습을 버리게 된다.


3] 묵상

하나님을 거역하던 죄인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회심은 놀라운 사건입니다. 사울의 회심은 예수님의 찾아오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울은 하루아침에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거듭났습니다.


 1) 빗나간 열정의 사람

  사울은 그리스도인들을 향항 강한 살기를 품고 있었습니다. 그는 대제사장에게 다메섹으로 가서 그리스도인들을 체포할 허가를 받았습니다. 사울은 그리스도인들을 앞장서서 박해하고 핍박하는 일이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빗나간 열정을 바로잡으셨습니다.


 2) 빛 가운데 찾아오신 주님

  무장한 사람들과 함께 다메섹으로 향하던 사울에게 예수님은 빛으로 찾아 오셨습니다. 사울은 빛으로 오신 예수님 앞에서 바짝 엎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어 예수님은 사울이 그분을 박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에 사울은 그동안 저지른 자신의 큰 죄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3) 올바른 순종의 시작

예수님은 사울에게 다메섹 시내로 들어가서 그가 행할 일을 가르쳐줄 사람을 만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눈이 멀어버린 사울은 다른 사람의 손에 의지해서 다메섹으로 들어갔습니다. 기세등등, 자신 만만했던 사울은 자신의 죄와 전적인 무능을 깨닫고 회개하여 복음의 일꾼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예수님은 죄인 중에 괴수인 사울을 찾아오셔서 그를 인격적으로 만나 주셨습니다. 그 만남으로 인해 사울은 죄와 무지로 어두웠던 삶을 끝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변화 시키지 못할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4] 깨어나게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여행은 ‘깨어남’(awakening)에서 시작한다. 로버트 멀홀랜드(Roberte Mulholland)는 우리가 두 가지 중요한 현실에 눈을 떠야 한다고 말한다. 첫째, 세상 속에서 참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둘째, 자신의 참 모습을 마주해야 한다. 멀홀랜드는 깨어남과 함께 ‘위안’과 ‘위협’이라는 두 가지 감정이 찾아온다고 말한다. 위안을 느끼는 건, 하나님이 선하시며 그런 그분과 함께 산다는 것은 곧 ‘우주가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안전한 장소’임을 뜻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위협을 느끼는 건 하나님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변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변화는 곧 고통을 의미한다. (존 오트버그)


# (사도행전 9:1-9)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박해하기 위해 다메섹으로 향하던 사울에게 친히 나타나셔서 그의 길을 멈추게 하시고 새로운 삶으로 부르신 주님의 은혜를 묵상합니다. 자신의 열심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믿었지만, 실상은 주님을 대적하고 있었던 사울처럼 우리 또한 자신의 생각과 고집, 욕심과 교만을 옳다고 여기며 살아갈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다메섹 도상에서 사울을 만나 주셨던 것처럼 오늘도 우리를 찾아와 주옵소서. 세상의 가치와 성공을 쫓으며 영적인 눈이 어두워진 우리를 깨우시고,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는 주님의 물음을 우리 마음 깊이 새기게 하시고, 우리의 말과 행동이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이웃을 아프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하옵소서.

  이 땅의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사명을 맡은 모든 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처음 받았던 은혜와 부르심을 잊어버리고 자신의 영광을 구하며 살아가는 자들이 있다면 속히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의 허물과 죄를 판단하기 전에 먼저 내 자신이 변화되게 하시고, 날마다 십자가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사울을 바울로 변화시키셨듯이 우리도 새롭게 하셔서, 맡겨주신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시고, 무너져 가는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다시 세워지는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예수님과 인격적인 만남으로 무엇이 변화되었는지 깊이 생각해 봅시다.


6] 기도

주님, 인격적인 만남과 베푸신 은혜를 온전한 순종으로 증명하게 하옵소서.


찬송 :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https://youtu.be/9lkQI6oOlis?si=K-b5a5iIYJyrQun3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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