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 D. 출애굽기 13 : 15-22 앞서 인도하시는 하나님 20260603

06월 03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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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고전읽기

154 D. 출애굽기 13 : 15-22 앞서 인도하시는 하나님 20260603

   

하나님의 인도하심

8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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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D. 출애굽기 13 : 15-22 앞서 인도하시는 하나님 20260603 

‘생명의 양식365’를 유튜브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이영길)

https://www.youtube.com/@생명의양식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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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D. 출애굽기 13 : 15-22 앞서 인도하시는 하나님 20260603


15 그 때에 바로가 완악하여 우리를 보내지 아니하매 여호와께서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모든 것은 사람의 장자로부터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다 죽이셨으므로 태에서 처음 난 모든 수컷들은 내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려서 내 아들 중에 모든 처음 난 자를 다 대속하리니

16 이것이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가 되리라 이는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 할지니라

17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18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의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 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

19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져갔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

20 그들이 숙곳을 떠나서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

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22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1] 묵상 길잡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친히 앞서 인도하시는 장면을 통해, 우리의 길 역시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신뢰하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인도하시고”(21절)는 단순한 길잡이, 안내가 아니라 앞서가며 보호하고 이끄시는 적극적인 돌보심을 뜻한다.

하나님은 단지 멀리서 지시하시는 분이 아니라,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서서 길을 여시는 분이시다.


3] 묵상

이스라엘은 애굽을 떠났지만 아직 약했고, 광야는 낯설고 두려운 곳이었습니다. 사람은 지름길을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가장 가까운 길이 아니라 그들을 돌아가는 길로 인도하셨을까요?


 1) 우리의 연약함을 아신다

  블레셋 길이 가까웠지만 하나님은 전쟁을 두려워할 이스라엘을 아셨습니다. 가장 빠른 길이 항상 좋은 길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형편과 믿음의 분량을 아시고 길을 정하십니다. 돌아가는 길처럼 보여도 사실을 보호하시는 길입니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낳습니다.


 2) 약속을 기억하게 하신다

모세는 요셉의 뼈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반드시 돌보신다는 약속의 증표였습니다. 광야의 길 위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은 계속 이어집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언약을 믿는 성도는 그 자신의 삶도 신실해져 갑니다.


 3) 임재로 동행하신다

하나님은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낮과 밤, 모든 시간 속에 함께하셨습니다. 우리는 크고 작은 결정 앞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구합니다. 그러나 사실 하나님의 인도는 곧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홍해를 마른 땅으로 건너고, 험한 광야도 길이 됩니다. 광야의 길은 낯설고 불안하지만, 하나님이 우리보다 앞서 가십니다. 우리가 보는 것은 모래와 먼지가 가득한 광야이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은 목적지를 보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시면 반드시 들어갑니다. 약속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오늘도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의 인도를 신뢰하십시오.


4] 앞서 가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뒤에서 재촉하시는 분이 아니라 앞서 가시며 길을 여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길을 알지 못해 두려워하지만, 하나님은 이미 그 길 위에 서 계신다. 인생의 광야에서 중요한 것은 지도가 아니라 동행이다. 즉 광야에서는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가 필요하다. 순간의 결정이나 당장 눈 앞의 결과가 중요해 보이지만 사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돌아가는 길도 은혜가 된다. 신앙은 앞서 가시는 하나님을 믿고 두렵지만,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다. (김기석)


# (출애굽기 13:15-22)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는 애굽의 종 되었던 이스라엘을 능하신 손과 편 팔로 구원하시고, 유월절의 은혜를 잊지 않도록 해마다 기념하게 하셨습니다. 어린 양의 피로 죽음의 심판을 넘어 생명을 얻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고, 모든 초태생이 주님의 것임을 알게 하심으로 우리의 생명 또한 주님의 은혜로 보존되고 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수많은 은혜를 받고도 쉽게 잊어버리며, 받은 복을 자신의 능력인 것처럼 여기고 교만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오늘도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구원의 감격을 회복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값 주고 사신 하나님의 백성임을 기억하며 겸손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광야 길에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셨던 주님, 오늘도 이 나라와 민족을 친히 인도하여 주옵소서. 지방자치단체장과 시·군·구의원, 그리고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진행되는 이 날에 사람의 욕심과 계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국민들에게는 바른 분별력을 주시고, 세워지는 지도자들에게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섬김의 자세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무너진 정의와 공의가 회복되게 하시고, 진실과 정직이 강물처럼 흐르게 하시며, 이 나라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교회와 성도들이 먼저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세상의 소망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모든 역사의 주권자가 되시는 하나님, 사람의 뜻과 욕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가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눈에 보이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이 앞서 가시는 길을 신뢰합니다.


6] 기도

주님,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찬송 :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https://youtu.be/EJAQcZz5kjE?si=NBcgPI-7J79wHj_Y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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