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 D. 사도행전 9 : 23-31 교회, 고난 속에 피어나는 꽃 20260608

06월 09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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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D. 사도행전 9 : 23-31 교회, 고난 속에 피어나는 꽃 20260608

   

예루살렘에서의 사울

16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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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D. 사도행전 9 : 23-31 교회, 고난 속에 피어나는 꽃 20260608 

‘생명의 양식365’를 유튜브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이영길)

https://www.youtube.com/@생명의양식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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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D. 사도행전 9 : 23-31 교회, 고난 속에 피어나는 꽃 20260608


23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24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그들이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25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리니라

26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가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27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28 사울이 제자들과 함게 있어 예루살렘을 출입하며

29 또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니 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힘쓰거늘

30 형제들이 알고 가이사랴로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로 보내니라

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1] 묵상 길잡이

  핍박과 오해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교회를 지키시고 자라게 하시는 모습을 통해, 우리의 연약함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게합니다.

2] 살펴보기

“광주리에 담아 달아 내리리라”(25절)는 표현은 사울의 연약함과 위험한 처지를 보여 준다. 훗날 위대한 사도가 되지만, 그의 시작은 도피와 보호 속에 있었다.

하나님인 인간의 영광이 아니라 낮아짐의 자리에서 그분의 일을 이루어 가신다.


3] 묵상

  회심한 사울은 곧 바로 핍박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담대히 복음을 전했지만, 정작 만난 것은 자신에 대한 살해 음모였습니다.

하나님은 왜 사명의 자리에 선 성도에게 이런 시간을 허락하실까요?


 1) 낮아짐 속에서 빚으신다

  사울은 한 때 위협하는 자였지만 이제는 위협을 당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교만함과 과도한 열심을 낮추시고, 복음을 맡길 그릇으로 다듬고 계셨습니다. 낮아짐은 실패가 아니라 준비의 시간입니다. 낮아져야먄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2) 공동체를 통해 세우신다.

  예루살렘 제자들은 사울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때에 바나바가 나서서 그의 변화를 증언했습니다. 한 사람의 중보와 인정이 사람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교회의 덕을 세운다는 말은 바로 이런 뜻입니다.

하나님은 혼자가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우리를 세워가십니다.


 3) 핍박 속에서도 자라게 하신다

  사울이 떠난 뒤, 교회는 평안 가운데 든든히 서 갔다고 기록합니다.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교회는 더욱 많아졌습니다. 환경이 안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교회는고난 중에 피는 꽃과 같습니다. 교회의 성장은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겪을 수 있는 고난과 오해, 두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계획을 멈추지 않습니다. 낮아진 자리에서 우리를 다듬으시고, 공동체를 통해 보호하시며, 결국 교회를 자라게 하십니다. 고난 중에 있으십니까? 낮아지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오늘도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신뢰하십시오.


4] 연약함 위에 세워지는 사명

하나님은 강한 사람을 쓰시기보다, 자신의 약함을 아는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사울이 광주리에 담겨 내려오던 그 밤은 실패의 밤이 아니라 사명의 밤이었다.

주임의 사명은 낮아진 사람들이 감당할 수 있다. 즉 낮아짐을 통과한 사람만이 복음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자존심을 꺾으심으로 사명을 세우신다. 겸손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낮아지고 연약함을 인정하는 자리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김남준)


 #(사도행전 9:23-31)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사도행전 9장 23-31절 말씀을 통해 주님의 놀라우신 구원과 인도하심을 바라봅니다. 예수님을 핍박하던 사울을 변화시키셔서 복음의 증인으로 세우시고, 수많은 위협과 핍박 가운데서도 주님의 손으로 보호하시며 인도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주님, 우리도 사울처럼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의지하며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난 사울이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된 것처럼, 우리 또한 날마다 말씀과 성령 안에서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복음을 전할 때 오해와 거절, 어려움이 찾아올지라도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만 의지하게 하시며,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게 하옵소서.

  바나바가 사울을 품고 믿어 주었던 것처럼 우리도 누군가를 정죄하거나 판단하기보다 사랑으로 품고 세워 주는 믿음의 동역자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와 공동체가 서로를 신뢰하며 주 안에서 하나 되어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시고, 성도들이 성령의 위로와 평강 가운데 든든히 세워지게 하옵소서.

주님, 세상의 화려함과 유혹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벗어난 길에서는 즉시 돌이킬 수 있는 겸손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음성을 듣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기억하게 하시며, 방황하는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무너진 정의와 공의가 회복되게 하시고,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낮아진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을 신뢰하며 공동체 안에서 함께 걸어갑시다.


6] 기도

주님,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서도 주님의 뜻을 이루어 주옵소서.


찬송 :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https://youtu.be/ZBzeancYwbc?si=9eBJkfNm1-3Rt-Jl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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