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D. 스바냐 2 : 8-15 교만한 나라의 끝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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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D. 스바냐 2 : 8-15 교만한 나라의 끝 20260703
8 내가 모압의 비방과 암몬 자손들의 훼방을 들었나니 그들이 내 백성을 비방하고 그들의 지경을 침범하였느니라
9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 하노니 모압은 반드시 소돔 같으며 암몬 자손은 고모라 같을 것이라 찔레가 나며 소금 구덩이가 되며 영원히 황폐하리라 나의 남은 백성이 그들을 노략하며 나의 남은 나라가 그것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10 이것이 그들의 교만으로 말미암은 것이라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백성을 훼방하고 교만하여졌음이니라
11 여호와가 그들에게 두렵게 되어서 세상의 모든 신을 쇄약하게 하리니 이방의 모든 해변 사람들이 각각 자기 처소에서 여호와께 경배하리라
12 구스 사람들아 너희도 내 칼에 죽임을 당하리라
13 여호와가 손을 펴사 북쪽을 치며 앗수르를 멸하며 느니웨로 황폐하게 하여 삼깥이 메마르게 할 것이라
14 각양 짐승이 그 가운데에 떼를 지어 누울 것이며 당아새와 고슴도치가 그 기둥 머리에 깃들일 것이요 창문에서는 노랫소리가 들리며 문지방을 황폐하리니 백향목을 지은 것이 벗겨졌음이라
15 이는 기쁜 성이라 염려 없이 거주하며 마음속에 이르기를 오직 나만 있고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다하더니 어찌 황폐하여져서 짐승이 엎드릴 곳이 되었는고 그 곁으로 지나는 자마다 손을 흔들며 비웃으리로다
1] 묵상 길잡이
하나님을 무시하며 스스로 높아진 나라들의 몰락을 보며, 참된 안전은 힘과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오직 나만 있고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다”(15절)는 니느웨의 교만을 드러내는 표현이다. 이는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려는 인간의 오만을 상징한다. 스바냐는 강대국이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선포한다.
3] 묵상
스바냐는 이방 강대국들을 향한 심판을 선언합니다. 세상과는 다르게 오히려 강한 나라가 심판의 대상이 되는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알고, 우리가 살아가야 할 겸손의 삶을 배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교만은 하나님을 잊게 한다
니느웨는“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다”라고 말합니다. 번영과 힘을 절대적인 것으로 여겼습니다. 교만은 자신을 우상으로 세우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게 만듭니다. 교만한 사람은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 들어도 완고함과 고집을 버리지 않습니다. 감사를 잃어버립니다. 교만은 참된 신앙의 주적입니다.
(2) 교만은 이웃을 무시하게 된다
모압과 암몬은 하나님의 백성을 비방했습니다. 자신이 높아질수록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태도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으십니다.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겠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존중합니다.
(3) 교만은 결국 심판을 부른다
하나님은 교만한 강대국의 것을 빼앗아 자기 백성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인간의 권세와 영광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교만한 사람은 더 많이 가지기를 원하고 더 인정 받기를 원하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그가 가진 것을 빼앗깁니다.
하나님은 결국 겸손한 당신의 백성에게 그것을 주실 것입니다. 스바냐는 교만한 나라들의 멸망을 청해 하나님이 역사의 주인이심을 보여 줍니다. 스스로 높이는 자는 반드시 낮아지고, 더 가지려는 자는 눈물을 흘리며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결국 하나님의 구원과 보호를 받습니다. 오늘도 자신을 높이기 보다 겸손히 하나님을 높이는 삶을 선택하십시오.
4] 낮아짐이 은혜의 시작이다
사람은 높아질수록 자신의 힘으로 살아간다고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난 성공은 오래가지 못한다.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주시고, 교만한 사람을 물리치신다. 자신을 의지하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을 붙드신다.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아는 것이 신앙의 성숙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얼마나 크시고 자신이 얼마나 미약한지를 더욱 분명히 알아가는 과정이다.
하나님 앞에 낮아질 때 비로소 참된 평안과 안전을 누릴 수 있다. (팀 켈리)
#(스바냐 2:8-15)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스바냐의 말씀을 통해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주님만 의지하는 겸손한 남은 자는 끝까지 지키신다는 약속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압과 암몬, 구스와 앗수르 처럼 스스로 강하다 여기며 하나님보다 자신의 힘과 물질과 권력을 의지했던 나라들이 결국 심판을 피하지 못했음을 보게 하시고, 그 말씀 앞에서 우리 자신을 먼저 돌아보게 하옵소서.
주님, 풍요와 평안이 계속될 것처럼 살아가며 받은 은혜를 잊고 교만해졌던 우리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지혜와 능력을 자랑하기보다 날마다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말씀을 사모하고 순종하는 겸손한 남은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하시고, 세상의 힘보다 주님의 이름만 의지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먼저 교회와 주님의 일꾼들이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추고 회개하게 하시며, 모든 성도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느니웨가 회개하여 긍휼을 입었으나 다시 교만하여 무너졌던 일을 거울삼아, 같은 길을 걷지 않게 하시고, 의인을 찾으시는 주님의 마음을 기억하며 우리가 먼저 거룩함과 순종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겸손한 종으로 오셨다가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 가운데 기다리게 하시고, 어떤 시대에도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 남은 자로 서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 홀로 받으시기를 원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매사 자신을 높이기 보다 하나님을 높이며 겸손하게 살아갑시다.
6] 기도
주님,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겸손히 살게 하소서.
찬송 : 208장 : 내 주의 나라와
https://youtu.be/_MZaNarvU0k?si=Ye465rDrezXvJbQf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