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 D. 사도행전 13 : 13-23 복음을 전할 기회를 놓치지 말라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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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D. 사도행전 13 : 13-23 복음을 전할 기회를 놓치지 말라 20260718
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러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14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15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16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여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17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18 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고
19 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기까지 약 사백오십 년간이라
20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21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벤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삼으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도니
23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1] 묵상 길잡이
힘든 현실 가운데도 누구에게나 복음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준비를 하며 살아가게 합니다.
2] 살펴보기
“권할 말”(15절)은 ‘권면의 말’, ‘위로의 말’로 해석할 수 있다. 누가복음에서 2:25에서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린다’라는 표현이 메시야를 기다린다는 의미이기에, 본문의 ‘권할 말’ 역시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3] 묵상
복음은 잘 먹고 잘 사는 비결이나 처세술이 아닙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죄사함과 구원 그리고 영생의 소식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복음에 빚진 자로서 어떤 현실에서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1) 멈출 수 없는 복음 전파
바울은 바나바와 함께 비시디아 안디옥에 도착했습니다. 그 힘든 여정 속에서 일행 중 마가 요한은 예루살렘에 먼저 돌아가 버렸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육체적 피로에 더해 실망감도 느껴야 했을 것입니다. 그래도 그들은 복음에 대한 확신과 사명감으로 선교 사역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2) 바울에게 주어진 기회
바울과 바나바는 안식일에 유대인 회당을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율법과 선지자의 글이 낭독된 뒤 바울에게 해석과 강론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바울은 그 기회를 복음을 전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복음을 전할 기회를 담대하게 찾아야 합니다.
(3) 약속대로 오신 구세주
바울은 이스라엘 족장들의 이야기부터 다윗 왕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언급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과 그 섭리가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언약대로 이루어져 왔고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성취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약속하신 그대로 우리에게 오신 유일한 메시야이십니다.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시며 그분의 십자가 고난과 죽음을 전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만이 얻게 되는 구원과 영생의 소망을 선포해야 합니다. 언제든지 이 복음을 전할 준비를 하며 사십시오.
4] 가장 기쁜 소식을 받았습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원히 멸망하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에게 진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 용서함을 받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는 이 소식일 것입니다. 그래서 천사는 예수님의 탄생을 전하면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용서 받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한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복음을 설명할 수 있는 한 단어가 있다면 은혜입니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 당신은 그 어떤 것과 바꿀 수 없는 가장 기쁜 소식을 받은 주인공이라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이규현)
#(사도행전 13:13-23)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생명과 호흡을 허락하시고 말씀 앞에 서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바울이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담대히 선포하며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했던 것처럼, 우리도 삶의 자리마다 복음을 전하는 믿음의 증인되게 하옵소서. 사람의 반응과 결과를 염려하기보다 구원의 씨앗을 심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게 하옵소서. 광야에서 날마다 은혜를 공급받고도 불평과 원망으로 하나님을 근심하게 했던 이스라엘의 모습을 우리의 삶에서 발견하게 하시고, 감사보다 불평을 앞세웠던 죄를 회개하게 하옵소서. 어떤 형편에서도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와 순종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말과 행실로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전도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장마와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안전과 위로를 더하여 주시며, 이 나라와 민족을 붙드시고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와 공의를 허락하셔서 국민을 겸손히 섬기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삶을 통해 변화되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힘들고 지치는 상황 속에서도 복음을 전할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십시오.
6] 기도
주님, 누구에게나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되게 하옵소서.
찬송 : 449 장 : 예수 따라 가며
https://youtu.be/t9PtqaEALV0?si=5yxVyXGftOkZgAg3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