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D. 열왕기상 1 : 1-10 하나님보다 앞선 야망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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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이와 함께 성경 속으로 떠나자!
220 D. 열왕기상 1 : 1-10 하나님보다 앞선 야망 20260808
1 다윗 왕이 나이가 많아 늙으니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아니한지라
2 그의 시종들이 왕께 아뢰어 우리 주 왕을 위하여 젊은 처녀 하나를 구하여 그로 왕을 받들어 모시게 하고 왕의 품에 누워 주 왕으로 따뜻하게 하리이다 하고
3 이스라엘 사방 영토 내에 아리따운 처녀를 구하던 중 수넴 여자 아비삭을 얻어 왕께 데려왔으니
4 이 처녀는 심히 아름다워 왕을 받들어 시중을 들었으나 왕이 잠자리는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5 그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호위병 오십 명을 준비하니
6 그는 압살롬 다음에 태어난 자요 용모가 심히 준수한 자라 그의 아버지가 네가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고 하는 말로 한 번도 그를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더라
7 아도니야가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모의하니 그들이 따르고 도우나
8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선지자 나단과 시므이와 레이와 다윗의 용사들은 아도나야와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9 아도니야가 에느로겔 근방 소헬렛 바위 곁에서 양과 소와 살찐 송아지를 잡고 왕자 곧 자기의 모든 동생과 왕의 신하 된 유다 모든 사람을 다 청하였으나
10 선지자 나단과 브나야와 용사들과 자기 동생 솔로몬은 청하지 아니하였더라
1] 묵상 길잡이
아도니야가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은채 스스로 왕이 되려는 모습을 반면교사로 삼아 성공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2] 살펴보기
“내가 반드시 왕이 되리라”(5절)는 아도니야의 강한 자기 확신을 보여준다. 그는 하나님의 선택보다 자신의 자격과 환경을 신뢰했다. 외모와 배경, 주변 사람들의 지지가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았다.
3] 묵상
늙고 쇠약해진 다윗 왕이 국정을 돌보기 어려워지자 아도니야는 스스로 왕이 되겠다고 나섭니다. 그는 많은 사람의 지지를 얻었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과연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1) 자기 뜻을 앞세우지 말라
아도니야는 하나님의 뜻을 묻기보다 자신의 판단을 따랐습니다. 사람들의 인정과 분위기는 얻었지만, 하나님의 인정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내 계획을 하나님께 허락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것입니다. 내 뜻을 내려놓는 일로부터 하나님의 인도는 시작됩니다.
(2) 사람의 힘을 의지하지 말라
아도니야는 요압과 아비아달 등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는 연합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인생은 혼자가 아니기에 사람의 도움은 늘 필요합니다. 그러나 사람을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인생은 결국에는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3) 하나님의 뜻을 구하라
아도니야는 하나님의 뜻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욕심은 하나님의 계획보다 자신의 이익을 앞세우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 닫으신 문을 사람이 억지로 열 수는 없습니다. 겸손히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 조바심과 혼란을 잠잠히 내려놓으십시오. 겸손히 말씀 안에서 주님을 신뢰하고 기다리십시오. 아도니야는 왕이 되려는 열심은 있었지만, 하나님을 향한 순종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능력 있는 사람보다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맡기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오늘 우리도 자신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4] 성공보다 순종이 먼저이다
사람은 자신의 소원을 이루는 것을 성공이라고 생각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뜻 안에 머무는 것을 성공이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지 않는 문을 억지로 열려고 할수록 우리의 마음은 더 조급해진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자신의 때를 주장하기보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안다. 서둘러 자기 이익을 따르는 사람에 비해 느린 것처럼 보여도, 순종은 기회를 놓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길을 선택하는 믿음이다.
하나님께 맡겨진 삶은 비록 돌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가장 안전한 길로 인도된다. (오스왈드 쳄버스)
#(열왕기상 1:1-10)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을 살피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다윗 왕이 늙고 쇠약해져 자신의 힘으로 왕국을 이끌기 어려워졌을 때, 아도니야는 하나님의 뜻을 묻기보다 자신의 생각과 야망을 앞세워 스스로 왕이 되려 하였습니다. 병거와 기병과 호위병을 준비하고 사람들을 자신의 편으로 모으며 자신의 때를 만들려 했던 모습을 보며, 우리의 마음에도 하나님보다 앞서려는 욕심과 교만이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가 어떤 자리와 권한을 얻게 될 때 그것을 나의 영광을 위한 것으로 여기지 않게 하시고,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사람의 힘과 조직과 세상의 방법으로 자신을 높이려 하기보다, 맡겨진 자리에서 섬기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땅의 모든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더하여 주셔서, 자신의 욕망과 유익보다 국민과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게 하시고, 권력을 군림의 도구가 아니라 섬김의 책임으로 여기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에서도 아도니야처럼 스스로 왕이 되려 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일을 주님의 뜻과 말씀 앞에 내려놓게 하옵소서. 사람의 계획은 사라져도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믿으며, 오늘도 겸손히 주님을 따르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나의 추구와 계획보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과 때를 먼저 구하며 살아갑시다.
6] 기도
주님, 살아계신 하나님의 뜻과 때를 신뢰하며 날마다 순종하게 하옵소서.
찬송 : 323 장 : 부름 받아 나선 이몸
https://youtu.be/yaXwPLiNcys?si=ymL2bv_Ep97ST2TP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