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 D. 출애굽기 21 : 1-11 이웃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랑하라 20260814

08월 14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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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D. 출애굽기 21 : 1-11 이웃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랑하라 20260814

   

남종과 여종에 관한 법규

2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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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D. 출애굽기 21 : 1-11 이웃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랑하라 20260814 

https://www.youtube.com/@생명의양식365

등불이와 함께 성경 속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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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D. 출애굽기 21 : 1-11 이웃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랑하라 20260814


1 네가 백성 앞에 세울 법규는 이러하니라

2 네가 히브리 종을 사면 그는 여섯 해 동안 섬길 것이요 일곱째 해에는 몸값을 물지 않고 나가 자유인이 될 것이며

3 만일 그가 단신을 왔으면 단신으로 나갈 것이요 장가 들었으면 그의 아내도 그와 함께 나가려니와

4 만일 상전이 그에게 아내를 주어 그의 아내가 아들이나 딸을 낳았으면 그의 아내와 그의 자식들은 상전에 속할 것이요 그는 단신으로 나갈 것이로되

5 만일 종이 분명히 말하기를 내가 상전과 내 처자를 사랑하니 나가서 자유인이 되지 않겠노라 하면

6 상전이 그를 데리고 재판장에게로 갈 것이요 또 그를 문이나 문설주 앞으로 데리고 가서 그것에다가 송곳으로 그의 귀를 뚫을 것이라 그는 종신토록 그 상전을 섬기리라

7 사람이 자기의 딸을 여종으로 팔았으면 그는 남종 같이 나오지 못할 것이며

8 만일 상전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여 상관하지 아니하면 그를 속량하게 할 것이나 상전이 그를 속인 것이 되었으니 외국인에게는 팔지 못할 것이요

9 만일 그를 자기 아들에게 주기로 하였으면 그를 딸 같이 대우할 것이요

10 만일 상전이 다른 여자에게 장가 들지라도 그 여자의 의복과 음식과 동침하는 것을 끊지 말 것이요

11 그가 이 세 가지를 시행하지 아니하면, 여자는 속전을 내지 않고 거저 나가게 할 것이니라


1] 묵상 길잡이

  이웃 사랑을 명령하신 하나님께 순종하여 존중과 배려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게 합니다.


2] 살펴보기

  “히브리 종”(6절)은 채무를 청산하기 위해 채권자의 집에 일정 기간 상주하면서 노동력을 제공하는 일꾼들이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그들은 근동의 제국들, 그리스, 로마 제국의 노예와는 질적으로 달랐다.


3] 묵상

  세상에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함부로 차별하고 멸시하는 일이 항상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길 원치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종에 관한 법규를 세워 지키게 하셨습니다.


(1) 자유를 주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 중 누군가가 빚 문제로 종이 되었을 경우 6년간 주인을 섬기고 일곱째 해에는 자유를 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자발적을 종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 아닌,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일시적 종으로 산 사람들은 다시 자유인으로서의 합당한 권리를 누리게 하신 것입니다.


(2) 함당한 보상을 하라

하나님은 종을 일곱째 해에 자유롭게 할 때 양과 곡식과 포도주 등을 후히 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 누구나 일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주고받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정당한 보상을 주고받는 정의로운 경제활동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야 합니다.


(3) 순종함으로 복을 받으라

  세상 사람들은 오로지 자기 소유를 늘리는데만 관심을 기울이고 힘을 쏟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남에게 후히 주는 사람에게 직접 갚아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잠 19:17). 그 말씀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선한 뜻을 따라 이웃을 배려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받아 누릴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 종의 신분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마치 종처럼 대우받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런 사람들을 앞장서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세상에 분명히 보여주어야 합니다.


4] 영원한 희년이라는 선물

  성경이 말하는 희년은 단순한 휴일이나 기념일이 아닙니다.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해 자유를 공포하라”(레 25:10)는 말씀처럼 희년은 자유와 회복과 안식을 선포하는 하나님의 은혜의 시간입니다. 죄와 사망, 저주와 억압에서 풀려나 하나님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되는 날입니다. 특히 가난한 자와 연약한 자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가장 분명하게 드러나는 날이 희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희년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박주광)


#(출애굽기 21:1-11)

  사람 위에 사람 없게 하시는 하나님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람을 함부로 지배하거나 소유하려 하지 말고, 약한 자를 보호하며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서로를 존귀하게 대하라 하심을 깨닫습니다.

주님, 우리는 말씀을 알면서도 욕심에 사로잡혀 나보다 약한 사람을 낮추고, 고용주라는 이유로 근로자를 내 마음대로 부리며, 가진 것과 힘을 앞세워 사람의 존엄을 잊어버릴 때가 많았습니다. 우리의 완고함과 탐욕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종에게도 자유의 길을 열어 주시고, 여종에게도 보호받을 권리를 마련해 주셨듯이, 우리도 사회의 약한 자와 소외된 이들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음을 마음 깊이 새기게 하시고, 맡겨진 권한을 섬김의 도구로 사용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관계 속에서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정당한 대가를 치르며, 사랑과 배려로 함께 살아가게 하옵소서.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에 이른다는 말씀을 기억하여, 작은 탐욕도 품지 않게 하시고 서로 협력하며 상생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과 일터 가운데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세워지게 하시며, 모든 사람을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모든 사람을 존귀하게 여기고 존중합시다.


6] 기도

주님, 연약한 자들에게 이웃 사랑을 온전히 실천하며 살게 하옵소서.


찬송 : 430 장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https://youtu.be/TL6Ce0LoI_w?si=zVRFtMM3pYpj8ClC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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