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6 : 11 - 18 인도하심과 예비하심을 신뢰하라 20260823 (235 D)

08월 24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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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 : 11 - 18 인도하심과 예비하심을 신뢰하라 20260823 (235 D)

   

빌립보에서 만난 여인 루디아

11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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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 : 11 - 18  인도하심과 예비하심을 신뢰하라 20260823 (235 D) 


https://www.youtube.com/@생명의양식365

등불이와 함께 성경 속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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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 : 11 - 18  인도하심과 예비하심을 신뢰하라 20260823 (235 D)


11. 우리가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14.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15.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1] 묵상 길잡이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예비하심을 신뢰하며 복음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게 합니다.


2] 살펴보기

  “빌립보”(12절)는 로마 식민지였다. 당시 식민지는 완전한 자치권과 세금 면제를 보장받고 로마법을 그대로 적용하는 도시를 가리킨다. 식민지의 거주자 대부분은 로마 시민이었고, 그 도시의 토지는 주로 퇴역 군인들에게 배분되었다.


(3) 묵상

  바울 일행은 주님의 뜻 가운데 마게도냐의 첫 성 빌립보에 도착했습니다. 낯선 도시 빌립보에서의 선교 사역은 그들에게 막막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했습니다.


(1) 기도로 나아갔습니다

  안식일을 맞아 바울 일행은 기도할 곳을 찾아 강가로 갔습니다. 다른 선교지에서는 안식일에 유대인 회당을 찾아 모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었는데 빌립보에서는 그 일이 불가능했던 것입니다. 기도는 막힌 길을 열리게 하며 없던 길도 생기게 합니다.


(2)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은 강가에서 만난 여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때 주님이 루디아라는 여인의 마음의 문을 여셨습니다. 유대인은 아니였으나 하나님을 섬기며 살던 루디아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담대히 복음을 전할 때 주님은 예비하신 영혼들을 만나게 하시며 그들을 구원하십니다.


(3)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루디아는 자기의 집안 사람들과 함께 세례를 받았습니다. 자기 집을 바울의 일행에게 거처로 내어주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든든한 동역자를 얻게 된 기쁜 일 후에 바울 일행은 한 귀신 들린 여인을 만났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녀에게서 귀신을 쫓아내 하나님 나라의 권능을 나타냈습니다.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예비하심을 신뢰하며 복음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일하십시오. 언제 어디서나 온전한 순종과 헌신으로 하나님 나라 역사에 동참하는 거룩한 일꾼이 되시길 바랍니다.


4]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라는 영토가 있다고 말씀하신다. 이곳에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 이곳에서는 항상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기뻐하시는 일만 일어난다. 모든 것이 정확히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루어진다. 그곳에서는 가장 큰 자들이 어린아이처럼 자신을 낮춘다. 그곳에서는 고압적인 자도 기민한 자도 없다. 아무도 근심 걱정에 시달리지 않는다. 사람들이 만날 때마다 만나기 전보다 기쁜 마음으로 헤어진다. ...이 나라에서는 그분의 끝없고 이타적인 사람을 높이는 찬송이 끝없이 울려 퍼진다. 이 나라는 실제로 존재한다. (존 오트버그)


# (시도행전 16:11-18)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사도행전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바울과 실라가 자신의 계획보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빌립보에 이르렀듯이, 우리도 내 생각과 욕심을 앞세우지 않고 주님의 뜻을 구하며 순종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셨던 것처럼, 오늘도 우리의 굳어진 마음을 열어 주시고 말씀 앞에 겸손히 서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이웃 가운데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의 마음도 열어 주셔서 복음의 은혜를 받아들이게 하시고, 우리를 그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또한 귀신에게 사로잡혀 고통받던 여종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유롭게 하신 주님, 오늘날에도 물질과 권세와 쾌락의 종이 되어 살아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세상의 성공과 욕망이 우리의 주인이 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삶의 주인이심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혼탁하고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진리와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을 통해 복음의 빛이 비추게 하시고, 우리의 가정과 이웃과 이 땅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 삶의 적용

하나님이 인도하신 곳에서 만나게 하신 사람들에게 담대히 복음을 전합니다.


6] 기도

주님, 어려운 상황을 핑계로 복음을 위한 일을 뒤로 미루지 않게 하옵소서.


찬송 497 장 : 주 예수 넓은 사랑

https://youtu.be/UTfP-bin_BE?si=C-07ebM0_1ko2Iyl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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