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D-260903) 출애굽기 23 : 1-13 정의와 자비를 함께 행하라

09월 03일(목)

홈 > 기독교뉴스 > 기독교 고전읽기
기독교 고전읽기

(246D-260903) 출애굽기 23 : 1-13 정의와 자비를 함께 행하라

   

하나님의 공의

2시간전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246D-260903) 출애굽기 23 : 1-13 정의와 자비를 함께 행하라 

                       ☞ https://www.youtube.com/@생명의양식365

                          등불이와 함께 성경 속으로 떠나자!

bf5ec1e3170b2f82f3ab3e28966ad9e5_1788400510_6765.jpg
 

(246D-260903) 출애굽기 23 : 1-13 정의와 자비를 함께 행하라

1 너는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고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2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당한 증언을 하지 말며

3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해서 편벽되이 두둔하지 말지니라

4 네가 만일 네 원수의 길 잃은 소나 나귀를 보거든 반드시 그 사람에게 돌릴지며

5 네가 만일 너를 미워하는 자의 나귀가 짐을 싣고 엎드러짐을 보거든 그것을 버려 두지 말고 그것을 도와 그 짐을 부릴지니라

6 너는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정의를 굽게하지 말며

7 거짓 일을 멀리 하며 무고한 자와 의로운 자를 죽이지 말라 나는 악인을 의롭게 하지 아니하겠노라

8 너는 뇌물을 받지 말며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9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너희가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은즉 나그네의 사장을 아느니라

10 너는 여섯 해 동안은 너의 땅을 파종하여 그 소산을 거두고

11 일곱 해에는 갈지 말고 묵혀두어서 네 백성 가난한 자들이 먹게 하라

12 너는 엿새 동안에 네 일을 하고 일곱째 날에는 쉬라 네 소와 나귀가 쉴 것이며 네 여종의 자식과 나그네가 숨을 돌리리라

13 내가 네게 이른 모든 일을 삼가 지키고 다른 신들의 이름은 부르지도 말며 네 입에서 들리게도 하지 말지니라


1] 묵상 길잡이

하나님의 백성은 정의를 실천하면서도 자비를 잃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 함을 배우게 합니다.


2] 살펴보기

  “너는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2절)에서 ‘다수를 따라’는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한다는 이유만으로 옳다고 여기는 태도를 가리킨다.

하나님의 백성은 여론이나 유익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정의는 다수의 의견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위에 세워진다.


3] 묵상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거짓 증언을 하지 말고, 약자를 억울하게 하지 말며, 원수에게도 선을 행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이 어떤 공동체를 이루어야 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1) 공의를 따르는 공동체

하나님은 거짓 증언과 불의한 재판을 금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상황에 따라 바뀌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삶의 기초입니다. 진리를 따르다 보면 오해를 받거나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입술의 신실함을 지켜야 합니다.


(2) 자비를 베푸는 공동체

하나님은 가난한 사람이라고 해서 편을 들지도 말고, 힘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원수의 길 잃은 나귀를 만나면 돌려 보내고, 짐에 눌린 나귀를 보면 도와 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정의는 냉정한 칼이 아니라 자비를 베푸는 따뜻한 정의입니다.


(3) 안식을 누리는 공동체

하나님은 일곱째 날에는 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사람뿐 아니라 종과 나그네와 짐승도 함께 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은 예외 없이 우리가 함께 누려야 하는 은혜입니다. 정의와 자비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시간의 질서 대로 안식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단순히 규칙을 지키는 것을 넘어 삶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백성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공의와 사랑, 하나님의 질서인 안식을 함께 실천하며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4] 정의는 사랑을 통해 완성된다

  정의는 죄를 바로 잡는 것이고, 사랑은 사람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 둘 가운데 하나만 선택하시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정의는 언제나 사랑이 흐르고,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정의를 포기하시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도는 옳은 말을 하는데서 멈추지 말고, 사람을 살리는 방식으로 진리를 실천해야 한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삶은 정의와 자비와 함께 흐를 때 가장 아름답게 드러난다.

하나님의 정의와 자비가 함께 흐를 때 가장 아름답게 드러난다. 하나님의 정의와 자비는 십자가에서 완전히 이루어졌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들은 그분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정의와 자비를 닮아가는 삶을 자연스럽게 살아간다.(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출애굽기 23:1-13)

  샬롬의 주님,

  오늘도 주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과 삶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아직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음을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또한 미움과 다툼을 내려놓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며 선으로 악을 이기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거짓된 소문과 위증으로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게 하시고, 가난하다고 무조건 편들거나 부유하다고 억울하게 하지 않으며, 사람의 지위와 권력과 재물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진실과 공의에 따라 판단하게 하옵소서. 뇌물로 눈과 귀가 어두워져 진실을 외면하는 일이 이 땅에서 사라지게 하시고, 힘없는 이들의 억울한 탄식이 외면당하지 않게 하옵소서.

  정의와 공의가 무너진 곳마다 주께서 친히 바로 세워 주시고, 굽은 판결로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또한 안식년과 안식일의 뜻을 따라 사람과 가정과 일터마다 쉼을 회복하게 하시고, 종과 나그네와 모든 피조물까지 함께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의 작은 말과 판단과 행동 하나까지도 주의 공의를 나타내게 하시며, 이 땅에 진실과 공의와 사랑이 다시 굳게 세워지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진실과 정의를 실천하되 언제나 자비를 잃지 않는 성도가 됩시다.


6] 기도

주님,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찬송 : 212 장 : 겸손히 주를 섬길 때

https://youtu.be/oLfHrRJQ1hM?si=aL-It3W9ge7F6j8A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 충북/이영길

기사에 대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