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D-260907) 출애굽기 23 : 14-22 끝까지 순종하여 나아가라

09월 0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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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D-260907) 출애굽기 23 : 14-22 끝까지 순종하여 나아가라

   

3 가지 절기(무교절, 맥추절, 수장절)를 지키라

2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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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D-260907) 출애굽기 23 : 14-22 끝까지 순종하여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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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불이와 함께 성경 속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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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D-260907) 출애굽기 23 : 14-22 끝까지 순종하여 나아가라


14 너는 매년 세 번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15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 앞에 나오지 말지니라

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17 네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18 너는 제물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내 절기 제물의 기름을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지니라

19 네 토지의 처음 거둔 열매의 가장 좋은 것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

20 내가 사자를 네 앞에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를 내가 예비한 곳으로 이르게 하리니

21 너희는 삼가 그 목소리를 청종하고 그를 노엽게 하지 말라 그가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아니 할 것은 내 이름이 그에게 있음이니라

22 네가 그의 목소리를 잘 청종하고 내 모든 말대로 행하면 내가 네 원수에게 원수가 되고 네 대적에게 대적이 될지라


1] 묵상 길잡이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을 향해 가는 이스라엘에게 절기와 순종을 명하시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끝가지 순종하는 삶을 배우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사자”(20절)는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특별한 메신저로, 하나님의 임재와 권위를 대신하여 백성을 인도하는 존재를 가르킨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홀로 약속의 땅으로 보내지 않으셨다. 순종의 길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이 함께한다.


3] 묵상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세 절기를 지키라고 명하시고,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에 친히 앞서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약속과 순종을 동시에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1) 은혜를 기억하는 예배

  절기는 단순한 종교 행사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는 신앙의 고백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받은 은혜를 잊지 않을 때 믿음을 끝까지 지킬 수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예배하며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2)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사자를 보내어 백성을 지키시고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게 그분의 약속을 지키십니다. 그런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순종하는 삶 속에서 더욱 분명하게 경험됩니다.


(3) 하나님의 속도를 향한 신뢰

하나님은 가나안 족속을 한 번에 쫓아내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백성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조금씩 이루어 가시겠다는 뜻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성숙한 정도와 우리의 형편을 아시며 가장 선한 때에 가장 선한 방법으로 일하십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속도를 신뢰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을 향해 걸어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법을 배워야 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조급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질서와 속도를 신뢰하는 법을 배워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앞서 인도하시는 길을 신뢰하며 한 걸음씩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끝까지 신실하게 약속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4] 가장 선하신 하나님의 시간

우리는 하나님께서 빨리 일하시기를 바라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성숙까지 함께 이루시며 일하신다. 그래서 때로 한순간에 문제를 해결하시기 보다 조금씩 우리를 변화시키신다. 기다림의 시간은 버려진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깊이 배우는 시간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걸음을 가장 잘 아시는 아버지이시며, 가장 선한 때에 가장 좋은 것을 허락하신다. 그러므로 성도는 조급함 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오늘의 순종을 선택해야 한다. (A. W. 토저)


#(출애굽기 23:14-22)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매년 세 번 절기를 지키라 하시며 구원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잊지 말라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무교절(유월절)을 통해 애굽에서 건지신 구원을 기억하게 하시고, 맥추절(칠칠절, 오순절)을 통해 생명의 첫 열매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며, 수장절(초막절)을 통해 광야의 모든 길에서 먹이시고 지키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너무 쉽게 잊고, 주님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세상과 타협하며 말씀보다 우리의 생각을 앞세울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우리 앞에 사자를 보내시고 그 음성에 청종하라 하셨으니,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말씀을 따라 순종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혼탁함 속에서도 주님의 정의와 공의를 붙들며 살아가게 하시고, 소돔과 고모라 가운데서도 의인을 찾으셨던 주님 앞에 먼저 돌이키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과 교회와 이 땅 가운데 말씀을 짓밟는 어둠이 물러가고, 주님의 빛을 비추는 성도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삶을 통해,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오늘 맡겨진 순종을 기쁨으로 실천합시다.


6] 기도

주님, 앞서 인도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순종하게 하옵소서.


찬송 : 449 장 : 예수 따라가며

https://youtu.be/t9PtqaEALV0?si=fxG7SNyfs84Vobod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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