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 D-260914) 아모스 1 : 13-2:5 죄에 대한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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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이와 함께 성경 속으로 떠나자!
(257 D-260914) 아모스 1 : 13-2:5 죄에 대한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라
1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암몬 자손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자기 지경을 넓히고자 하여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랐음이니라
14 내가 랍바 성에 불을 놓아 그 궁궐을 사르되 전쟁의 날에 외침과 회오리바람의 날에 푹풍으로 할 것이며
15 그들의 왕은 그 지도자들과 함께 사로 잡혀 가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2 :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모압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재를 만들었음이라
2 내가 모압에 불을 보내리니 그리욧 궁궐들을 사르리라 모압이 요란함과 외침과나팔 소리 중에서 죽을 것이라
3 내가 그 중에서 재판장을 멸하며 지도자들을 그와 함께 죽이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4 여호와께서 이와같이 말씀하시되 유다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조상들이 따라 가던 거깃된 것에 미혹되었음이라
5 내가 유다에 불을 보내리니 예루살렘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1] 묵상 길잡이
하나님은 선택하신 백성이나 열방 모두의 악행을 간과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율법”(4절)이란 십계명, 더 넓게 말하면 모세오경을 말한다. 율법은 곧 여호와의 율법으로 정의와 공의의 발현이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동일하다.
3] 묵상
어느 시대나 인간은 하나님의 뜻과 말씀보다 자신의 욕망을 따라 살고자 하는 경향을 보여주었습니다. 언약 백성 이스라엘조차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욕망은 죄를 낳고, 하나님은 죄를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1) 암몬의 서너 가지 죄
암몬은 강한 탐욕으로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영토에 대한 욕심으로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마저 저버렸습니다.
하나님은 탐욕에 눈이 먼 암몬에게 심판을 선언하셨습니다. 포악하고 악랄하며 긍휼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암몬에 전쟁의 불을 내리사 약탈당하고 포로로 끌려가게 하셨습니다.
(2) 모압의 서너 가지 죄
모압은 겉으로는 온전해 보였으나, 인간성을 상실한 상태였습니다. 모압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아무리 적대적인 관계였다고 해도 지나친 악행이 정당화 될 수는 없습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모압이 저지른 사악한 죄의 대가를 죽음과 파멸로 치르게 하셨습니다.
(3) 유다의 서너 가지 죄
유다는 하나님의 율법을 멸시한 죄를 저질렀습니다. 언약 백성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요 거룩한 삶의 기준을 거부하고 무시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는 백성은 지정한 언약 백성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즐겁게 따르고 지킬 때 거룩한 언약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암몬과 모압과 유다는 하나님이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일들을 행하면서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만이 우리가 택할 길임을 잊지 마십시오.
4] 하나님을 떠나게 하는 과정
CS 루이스는 ‘순전한 기독교’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휘발유를 연료로 하도록 고안된 자동차는 다른 연료를 사용하면 제대로 달리지 못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라는 기계를 하나님을 근거로 하여 달리도록 고안하셨다. ...하나님은 당신을 떠난 우리에게 평화와 행복을 주실 수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떠난 곳에는 그런 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은 단순 실수가 아닌 의도적 선택을 통해 하나님을 떠나려는 죄성이 있습니다. 자유와 사랑, 진리와 행복을 찾지만 진정한 만족을 얻을 수 없습니다. (안광복)
# (아모스 1:13-2:5)
공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암몬의 잔혹함과 모압의 악행을 심판하시고, 주의 율법을 버리고 거짓을 따라간 유다까지 책망하신 말씀 앞에 오늘 우리의 모습을 비추어 봅니다.
주님, 풍요와 평안을 누리면서도 베푸신 은혜를 잊고 세상의 가치와 욕심을 쫓으며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온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입술로는 주님을 부르면서 마음은 세상을 향하고, 예배와 기도가 습관과 형식에 머물렀던 우리의 완악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거짓이 진실처럼 포장되고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흔들리는 이 시대에 분별의 영을 더하여 주시며, 먼저 교회와 목회자들과 모든 성도가 말씀 앞에 깨어 있게 하옵소서. 교회가 세상의 성공과 크기를 자랑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십자가의 복음과 진리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옵소서.
심판의 말씀을 듣고 왕으로부터 백성에 이르기까지 돌이켰던 니느웨처럼 우리도 가슴을 찢는 진실한 회개로 주님께 돌아가게 하옵소서. 남을 판단하기 전에 나 자신부터 말씀 앞에 세우시고, 무너진 정의와 공의가 우리의 삶과 교회 가운데 다시 흐르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기시며 우리의 예배가 형식이 아닌 삶의 순종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을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죄의 유혹과 힘써 싸우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지 않도록 깨어있으십시오.
6] 기도
주님, 죄짓기를 두려워하며 거룩한 말씀에 순종하기를 기뻐하게 하옵소서,
찬송 : 292 장 : 주 없이 살 수 없네
https://youtu.be/jgqXptO9IGo?si=_OFhdZtgZbK1gPN2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