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 D-260917) 열왕기상 4 : 1-19 지혜로 세워가는 삶과 공동체

09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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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D-260917) 열왕기상 4 : 1-19 지혜로 세워가는 삶과 공동체

   

솔로몬의 지혜

2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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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D-260917) 열왕기상 4 : 1-19 지혜로 세워가는 삶과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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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불이와 함께 성경 속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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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D-260917) 열왕기상 4 : 1-19 지혜로 세워가는 삶과 공동체


1 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2 그의 신하들은 이러하니라 사독의 아들 아사리아는 제사장이요

3 시사의 아들 엘리호렙과 아히야는 서기관이요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요

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군사령관이요 사독과 아비달은 제사장이요

5 나단의 아들 아사리라는 지방 관장의 두령이요 나단의 아들 수붓은 제사장이나 왕의 벗이요

6 아히살은 궁내 대신이요 압다의 아들 아도니람은 노동감독관이더라

7 솔로몬이 또 온 이스라엘에 열두 지방 관장을 두매 그 사람들이 왕과 왕실을 위하여 양식을 공급하되 각기 일 년에 한 달씩 양식을 공급하였으니

8 그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에브라임의 산지는 벤훌이요

9 마가스와 사할빔과 벧세메스와 엘론벧하난에는 벤데겔이요

10 아룹봇에는 벤헤셋이니 소고와 헤벨 온 땅을 그가 주관하였으며

11 나밧 돌 높은 땅 온 지방에는 벤아비나답이니 그는 솔로몬의 딸 다밧을 아내로 삼았으며

12 다아낙과 므깃도와 이스르엘 아래 사르단 가에 있는 벡스안 온 땅은 아힐룻의 아들 바아나가 맡았으니 벧스안에서부터 아벨므홀라에 이르고 욕느암 바깥까지 미쳤으며

13 길르앗 라못에는 벤게벨이니 그는 길르앗에 있는 므낫세의 아들 야일의 모든 마을을 주관하였고 또 바산 아르곱 땅의 성벽과 놋빗장 있는 육십개의 큰 성읍을 주관하였으며

14 마하나임에는 잇도의 아들 아히나답이요

15 납달리에는 아히마아스이니 그는 솔로몬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삼았으며

16 아셀과 아롯에는 후새의 아들 바아나요

17 잇사갈에는 바루야의 아들 여호사밧이요

18 베냐민에는 엘라의 아들 시므이요

19 마모리 사람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의 나라 길르앗 땅에는 우리의 아들 게벨이니 그 땅에서는 그 한 사람만 지방 관장이 되었더라


1] 묵상 길잡이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삶의 체계를 세우고 사람들에게 거룩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합니다.


2] 살펴보기

  “관장”(5절)은 다윗 왕 때는 지방관을 뜻하는 명칭이었고 이스라엘 각 지파의 장을 일컫는 이름이었으나, 솔로몬 때는 12 행정 구역의 장을 일컫는 용어였다.


3] 묵상

  솔로몬 왕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이스라엘의 통치 체계를 세웠습니다. 그가 온 백성에게 하나님의 높은 뜻과 선하심을 나타내게 된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 삶의 체계를 세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1) 시대를 보는 지혜의 눈

  솔로몬은 선왕 다윗이 군 지휘관을 중심으로 신하들을 세운 것과 달리 제사장, 서기관, 사관 등을 먼저 세웠습니다. 이는 전쟁의 시대가 끝나고 평화와 안정의 시대 속 이스라엘의 상황에 맞는 결정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시대를 보고 자신의 역할에 맞는 인간관계를 형성하십시오.


(2) 체계를 세우는 지혜

  솔로몬은 이스라엘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 영토를 열두 지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을 다스릴 관장을 두었습니다. 관장들은 담당지역의 세금을 관리하고 왕실을 위해 1년에 한 달씩 돌아가며 양식을 공급하는 책임을 맡았습니다. 솔로몬은 그렇게 행정 구조의 체계를 지혜롭게 만들었습니다..


(3) 책임을 다하게 하는 지혜

  본문에는 이스라엘 열두 지방 각 관장의 이름이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왕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지방을 다스린 관장들은 자기 이름을 걸고 직무를 수행해야 했습니다. 모든 권한에는 합당한 책임이 따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직분과 맡기신 사역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우리 삶 모든 영역에 필요합니다. 구체적인 하나님의 지혜로 자기 삶을 바르게 세우고 공동체 또한 아름답게 세워가시길 바랍니다.


4] 주님의 진정한 종이 되는 길

  비행기를 탈 때 코 끝에 호흡이 붙어 있으면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호흡이 멎으면 이내 화물로 전락합니다. 어느 날 고작 화물로 끝나 버릴 인생이 대체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안다 말하겠습니까? 오직 나의 눈을 가리고 있는 비닐을 벗어 던지고 하나님과 나 자신의 실상을 바로보고 깨달을 때에만, 허황되고 가식적인 모든 구호와 집착에서 벗어나 이 세상을 새롭게 하는 진정한 섬김과 봉사의 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재철)


#(열왕기상 4 : 1-19)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시고 온 이스라엘을 질서 있게 다스리게 하시며, 맡은 자들을 세워 나라를 든든히 이끌게 하신 주님의 섭리를 바라봅니다. 모든 지혜와 권세와 풍요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께서 베푸신 은혜를 너무 쉽게 잊고 살았습니다. 받은 복을 당연히 여기며 하나님의 영광보다 자신의 욕망과 성공을 앞세웠고, 주님의 뜻보다 내 생각과 유익을 쫓았음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풍요로울수록 더욱 겸손하게 하시고, 권한과 책임을 맡은 이들은 그것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느부갓네살이 자신의 능력과 영광을 자랑하다 낮아졌던 일을 기억하며, 우리 역시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가로채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 사회 가운데 정의와 공의가 바로 서게 하시며, 지도자들이 자신의 욕망보다 맡겨진 백성을 섬기고 정직과 책임으로 그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남을 판단하기 전에 먼저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고, 무너진 믿음과 예배를 회복하여 삶의 중심에 하나님을 다시 모시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이 땅이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우리 교회와 가정에 필요한 지혜를 하나님께 겸손히 구하여 받으십시오.


6] 기도

주님, 지혜로운 판단과 실행으로 공동체 전체에 유익을 끼치게 하옵소서.


찬송 : 205 장 : 주 예수 크신 사랑

https://youtu.be/iAQGj3B0cug?si=v6AdtKC55DO5qBWj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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