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 D-260924) 사도행전 18 : 18-28 멈추지 않는 복음의 역사

09월 28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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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D-260924) 사도행전 18 : 18-28 멈추지 않는 복음의 역사

   

이방인 교회 안디옥으로 복귀

2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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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D-260924) 사도행전 18 : 18-28 멈추지 않는 복음의 역사 

☞ https://www.youtube.com/@생명의양식365

등불이와 함께 성경 속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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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D-260924) 사도행전 18 : 18-28 멈추지 않는 복음의 역사


18 바울은 더 여러 날을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바울이 일찍이 서원하였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19 에베소에 와서 그들을 거기에 머물게 하고 자기는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과 변론하니

20 여러 사람이 더 오래 있기를 청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21 작별하여 이르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

22 가이사랴에 상륙하여 올라가 교회의 안부를 물은 후에 안디옥으로 내려가서

23 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히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글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 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는 자들에게 많은 은혜를 주니

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1] 묵상 길잡이

주님이 이 땅에 오실 그날까지 복음의 역사는 멈추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복음을 위해 끝까지 헌신하게 합니다.


2] 살펴보기

  “능통한”(24절)에 해당하는 헬라어 ‘뒤나토스’는 ‘힘’, ‘능력’을 의미한다. 설교자는 기본적으로 말씀을 잘 알아야 한다. 아볼로에게는 말씀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이해가 있었다. 설교자는 기본적으로 말씀을 잘알아야 한다. 말씀에 힘이 있기에, 말씀을 잘 알고 바르게 전하면 곧 능력이 나타난다.


3] 묵상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면서 한 지역에 오래 머물지 않았습니다. 그가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길 좋아해서가 아니였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워가며 성도들을 돌보는 일을 멈출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1) 사명을 따라 사는 삶

  바울이 1년 6개월의 고린도 사역을 마치고 수리아로 돌아가는 여정에 브리스길라와 아글라가 함께 했습니다. 그들 부부는 삶의 터전을 과감히 버리고 복음의 사역을 위한 삶을 선택했습니다. 바울, 브리스길라, 아굴라 모두 사명 중심의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의 보내심과 인도하심에 철저히 순종했습니다.


(2) 하나님의 뜻에 맡기는 삶

  바울은 수리아로 가던 도중 에베소에 들렸고 그곳 회당에서 유대인들과 토론했습니다. 거기서 만난 사람들이 바울에게 더 머물기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우리는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3) 복음의 일꾼을 세우는 일꾼

  언변 좋고 성경에 능통한 사람 아볼로가 에베소에 와서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요한의 세례만을 아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아볼로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정확하게 가르쳤고, 그 일로 아볼로는 더 큰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바울,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아볼로는 각기 다른 역활과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헌신과 수고는 복음 전파와 교회와 성도들이 세워지는 똑같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그들처럼 멈추지 않는 복음의 역사에 순종과 헌신으로 동참하는 그리스도인 되시길 바랍니다.


4] 말씀을 좀 더 알아갑시다

  말씀을 깨닫기 위해서는 좀 더 알아야 한다. 그리고 좀 더 알아야 할 것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 위해서는 몸부림을 쳐야 한다. 좀 더 깨닫기 위해서는 땀을 흘려야 한다. 좀 더 폭넓게 깨달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말씀을 소홀히 여기지 말고 보배처럼 여겨야 한다. 당신 가슴에 보배를 담듯 하나님의 말씀을 담아 본 적이 있는가? (황형택)


# (사도행전 18:18-28)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뜻보다 내 생각과 계획을 앞세우고,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와 유익을 쫓으며 살아온 우리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입술로는 주님을 의지한다 하면서도 선택의 순간마다 내 경험과 욕심을 붙들었던 교만을 회개합니다.

  바울이 자신의 뜻을 고집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면” 다시 돌아오리라 고백하며 복음의 길을 걸었던 것처럼, 우리도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뜻을 먼저 묻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또한 아볼로가 말씀에 능통하고 열심이 있었음에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가르침을 겸손히 받아 더욱 온전한 복음의 일꾼으로 세워졌듯이, 우리도 이미 알고 있다는 교만을 버리고 날마다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추게 하옵소서.

주님께 받은 은혜를 나만 누리는 데 머물지 않게 하시고, 필요한 이에게 나누며 서로를 세워 주고 복음의 길을 열어 주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성공과 인정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며, 우리의 말과 섬김을 통해 한 영혼이라도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내 뜻을 내려놓고 말씀을 따라 걷게 하시옵소서.

주님 한가위 명절을 맞이하여 수 많은 이들의 오가는 걸음들을 지켜 주시고, 명절을 맞아 주님의 은혜로 감사가 넘치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현실에 안주하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고 복음을 위해 도전하며 살아갑시다.


6] 기도

주님, 세상 끝날까지 멈추지 않고 복음을 위해 헌신하며 살게 하옵소서. 


찬송 : 520 장 :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https://youtu.be/l0YUhxc6dGs?si=1W_bXEox6Hsj4jef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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