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1 : 27-36 고난을 통해서도 일하시는 주님 (303 D 261030)

10월 30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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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1 : 27-36 고난을 통해서도 일하시는 주님 (303 D 261030)

   

바울의 체포

33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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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1 : 27-36 고난을 통해서도 일하시는 주님 (303 D 261030) 

☞ https://www.youtube.com/@이영길-i4h 등불이와 함께 성경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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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1 : 27-36 고난을 통해서도 일하시는 주님 (303 D 261030)


27 그 이레가 거의 차매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무리를 충동하여 그를 붙들고

28 외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도우라 이 사람은 각처에서 우리 백성과 율법과 이 곳을 비방하여 모든 사람을 가르치는 그 자인데 또 헬라인을 데리고 성전에 들어가서 이 거룩한 곳을 더럽혔다 하니

29 이는 그들이 전에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시내에 있음을 보고 바울이 그를 성전에 데리고 들어간 줄로 생각함이러라

30 온 성이 소동하여 백성이 달려와 모여 바을을 잡아 성전 밖으로 끌고 나가니 문들이 곧 닫히더라

31 그들이 그를 죽이려 할 떼에 온 예루살렘이 요란하다는 소문이 군대의 천부장에게 들리매

32 그가 급히 군인들과 백부장들을 거느리고 달려 내려가니 그들이 천부장과 군인들을 보고 바울 치기를 그치는지라

33 이에 천부장이 가까이 가서 바울을 잡아 두 쇠사슬로 결박하라 명하고 그가 누구이며 그가 무슨 일을 하였느냐 물으니

34 무리 가운데서 어떤 이는 이런 말로, 어떤 이는 저런 말로 소리치거늘 천부장이 소동으로 말미암아 진상을 알 수 없어 그를 영내로 데려가라 명하니라

35 바울이 층대에 이를 때에 무리의 폭행으로 말미암아 군사들에게 들려가니

36 이는 백성의 무리가 그를 없이 하고자 외치며 따라 감이러라


1] 묵상 길잡이

  복음을 위해 살아가며 겪는 고통스러운 고난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는 방법이 될 수 있음을 믿게 합니다.


2] 살펴보기

  “도우라”(28절)는 고함을 듣고 즉시 달려와 도우라는 명령이다. 사람들을 충동해서 동원할 때 사용하는 단어이기도 한다.


3] 묵상

  예루살렘은 오순절을 맞아 여러 지역에서 몰려온 유대인으로 북적거렸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바을의 환난과 고난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고통스러운 일을 통해서도 크고 놀라운 일을 이루어 가셨습니다.


(1) 거짓에 선동된 사람들

  아시아에서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소동을 일으켰습니다. 바울이 유대인들과 율법과 성전을 비방했으며 이방인을 성전에 데리고 왔다며 사람들을 격동시켰습니다. 정당한 법과 절차가 아니라 사람들을 선동한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횡포 속에서도 진리를 지키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2) 죽을 위기에 빠진 바울

  선동에 넘어간 유대인들은 바울을 성전 밖으로 끌고 나가 그 자리에서 죽이려 했습니다. 바울에게 누명을 씌운 자들의 의도대로 사람들이 움직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상황도 똑같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거짓과 군중 심리를 따라 움직여도 성도는 언제나 진리 편에 서야 합니다.


(3) 밝혀진 거짓 혐의

  큰 소동의 소식을 들은 천부장이 급히 군대를 이끌고 와서 죽을 위기에 놓인 바울을 건져냈습니다.

하나님이 천부장을 통해 바울을 살리신 것입니다. 바울을 죽이려던 사람들의 주장은 전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바울의 혐의가 진실이 아니라는 사실이 천부장과 사람들 앞에서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비록 거짓과 폭력이 난무하는 상황에 빠졌으나 하나님은 그때도 그를 위하여 일하셨습니다. 어떤 고난 가운데도 함께하시며 늦지 않게 우리를 도우시고 구하시는 하나님을 철저히 신뢰하며 살아가십시오.


4] 미워할 수 없는 이유

  한 선교사는 카자흐스탄에서 태권도 전문인 선교사로 사역했다. 어느 날은 길거리에서 중국인을 오해 받아 아무 이유 없이 가족이 집단 폭행을 당하기도 했다. 그는 아내와 아이들까지 바로 눈앞에서 맞는 모습을 보고 순간 그들에 맞서 싸우려 했지만, 성령께서 막으셨는지 그의 손발이 꽁꽁 묶인 듯 굳어져서 저항할 수 없었다고 한다. 선교사가 현지인과 싸우는 것이 선교 사역을 막는 일이 될까봐, 싸울 수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싸울 수 없었던 것이다. . . .그들 또한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이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의 핏값으로 산 사람들이며, 이제는 아내의 순교의 핏값으로 산 귀한 백성이기 때문이라고... (이요셉)


# 사도행전 21:27~36  (303 D) 

등불이와 함께 성경여행을

☞ https://www.youtube.com/@이영길-i4h

 

  거룩하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예루살렘에서 거짓 고발과 선동으로 붙잡혀 죽음의 위기에 놓였던 바울을 기억합니다. 진실을 살피지 않은 채 분노에 휩쓸린 군중의 모습에서 오늘 우리의 죄를 봅니다. 듣고 싶은 말만 듣고, 확인하지 않은 말로 이웃을 정죄하며, 사랑보다 미움과 편 가르기를 앞세웠던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나라와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교회가 먼저 주님의 말씀 앞에 무릎 꿇어 회개하게 하시고, 권세 있는 이들에게는 공의와 겸손을, 백성에게는 분별과 절제를 허락하옵소서. 서로를 적으로 여기며 상처 주는 마음을 돌이켜, 진실을 존중하고 약한 이웃을 품으며 화평을 이루게 하옵소서.

  죽음에 이른 바울의 생명을 군인들의 개입을 통해 지키셨듯, 우리 눈에 고난으로만 보이는 순간에도 일하시는 주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고통 가운데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잘못된 길을 걷는 자에게는 돌이킬 용기를, 억울한 일을 당한 자에게는 위로와 보호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 십자가로 화해의 길을 여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무너지는 세상의 기둥을 두려워하기보다 영원한 말씀 위에 바로 서게 하시고, 우리 민족이 미움에서 사랑으로, 거짓에서 진실로, 교만에서 회개로 돌이키게 하옵시고, 환난 중에서 선한 일을 하시는 하나님만 바라 볼 수 있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복음을 위해 살아가다 겪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신뢰합니다.


6] 기도

주님, 어떤 고난을 만나더라도 끝까지 복음을 위해 살아가게 하옵소서


찬송 : 325 장 : 예수가 함께 계시니

https://youtu.be/rbGtzrKK5OU?si=_0qb0FyrTxc9og2u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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