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2 : 1-11 부르심 앞에 멈추어 서다 (307 D 261103)

11월 0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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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2 : 1-11 부르심 앞에 멈추어 서다 (307 D 261103)

   

바울의 변론

2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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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2 : 1-11 부르심 앞에 멈추어 서다 (307 D 261103) 

☞ https://www.youtube.com/@이영길-i4h/sharts 등불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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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2 : 1-11 부르심 앞에 멈추어 서다 (307 D 261103)


1 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2 그들이 그가 히브리 말로 말함을 듣고 더욱 조용한지라 이어 이르되

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육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히 있는 자라

4 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5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그들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을 받게 하려고 가더니

6 가는 중 다메섹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8 내가 대답하되 주님은 누구시니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9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10 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11 나는 그 빛의 광체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1] 묵상 길잡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만나주실 때에는 우리의 기준과 관점을 내려놓고 주님의 인도를 따라야 함을 알게 합니다.


2] 살펴보기

  “박해하다”(7절)에 해당하는 헬라어 ‘디오코’는 ‘뒤쫓다. 추격하다, 핍박하다’는 뜻을 가진 말이다. 바울은 자신이 성도들을 끝까지 뒤쫓았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주님은 바울에게 ‘왜 나를 박해하느냐’고 물으셨다. 바울은 성도들을 박해했으나 실상은 주님을 박해한 것이었다.


3] 묵상

  바울은 스스로 하나님을 향한 열심히 크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의 열심은 왜곡이 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을 만나 그가 갖고 있던 오해를 깨우쳐 주셨습니다.


(1) 열심은 방향이 중요하다

  바울은 하나님께 대하여 누구보다 열심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열심히 예수님을 대적하는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무조건 뭐든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열심이 방향을 잃었을 때 항상 말씀을 통해 우리를 다시 일깨워 주시고 방향을 알려주십니다.


(2) 일단 멈추어야할 때가 있다

  바울은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자신이 전혀 예상치 못했던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강렬한 빛 앞에 자신이 가던 길을 멈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 우리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멈추게 하십니다. 그 때 당황하지 말고 멈추어 주님이 보여 주시는 길을 보아야 합니다.


(3) 말씀을 통해 방향을 주신다

  바울이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라고 묻자 주님은 그가 해야 할 일을 알려 주셨습니다. 말씀을 듣고 바울은 완전히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이제 그에게 중요한 질문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가 아니라 주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가가 되었습니다. 말씀을 겸손히 들으십시오. 방향을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바울의 인생을 바꾼 것은 더 큰 열심이나 강한 의지, 새로운 결심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멈추어야 했고, 주님은 그 열심을 멈추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자기 길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새로운 길을 걷습니다. 우리의 걸음을 멈추시게 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이 보여 주시는 길을 따라갑시다.


4] 부르심과 순종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부르실 때 그분은 그에게 와서 죽으라고 명령하신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자신의 뜻과 욕망을 붙드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뜻에 자신을 맡기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부르심은 우리의 삶을 조금 고치는 정도가 아니다.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바꾸는 부르심이다. 그러므로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날마다 자신의 뜻을 내려놓고 그분의 뜻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 길은 쉽지 않지만 그리스도께서 먼저 그 길을 걸으셨기에 우리는 그분을 따라갈 수 있다. (디트리히 본회퍼)


 #(사도행전 22:1-11)

  내 삶에도 하나님의 이야기가 있는가?

☞ https://www.youtube.com/@이영길-i4h/sharts 등불이와 함께


  거룩하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향한 열심을 말하면서도 정작 주님의 뜻을 묻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앞세워 살아온 우리의 교만을 회개합니다.

사울이 하나님을 위한 열심으로 오히려 주님을 박해했던 것처럼, 우리 또한 말씀을 떠난 열정으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주님! 다메섹 도상에서 사울을 부르셨던 그 음성으로 오늘 우리를 깨워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우리의 지성과 감성과 의지가 새로워지게 하시고, 내가 주인 되었던 삶을 내려놓고 주님이 이끄시는 올곧은 길로 돌이키게 하옵소서.

주님의 자녀라 고백하면서도 세상의 욕망과 불의에 타협하고, 정의와 공의를 무너뜨리며, 연약한 영혼을 실족하게 했던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다른 사람의 허물을 정죄하기에 앞서 우리 자신의 죄를 보게 하시고,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을 품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삶에도 복음으로 변화된 하나님의 이야기가 있게 하옵소서. 날마다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추어 회개하게 하시고, 거듭남의 은혜 가운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게 하옵소서.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기꺼이 '아멘'으로 화답하며, 남은 생애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내 계획을 멈추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묻는 시간을 가집시다.


6] 기도

주님, 주님이 주신 열심의 방향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찬송 : 417 장 : 주 예수 넓은 품에

https://youtu.be/sD0FH09XPnI?si=Fv6Ujao3OD4SoGN_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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