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0 : 17-30 거룩하게 씻으라 (310 D 261106)

11월 0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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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0 : 17-30 거룩하게 씻으라 (310 D 261106)

   

물두멍 & 관유

3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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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0 : 17-30 거룩하게 씻으라 (310 D 261106) 

☞ https://www.youtube.com/@이영길-i4h/sharts 등불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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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0 : 17-30 거룩하게 씻으라 (310 D 261106)


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8 너는 물두멍을 놋으로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만들어 씻게 하되 그것을 회막과 제단 사이에 두고 그 속에 물을 담으라

19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

20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지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이 대대로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21 이와 같이 그들이 그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할지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이 대대로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23 너는 상등 향품을 가지되 액체 몰약 오백 세겔과 그 반수의 향기로운 육계 이백오십 세겔과 향기로운 창포 이백오십 세겔과

24 계피 오백 세겔을 성소의 세겔로 하고 감람 기름 한 힌을 가지고

25 그것으로 거룩한 관유를 만들되 향을 제조하는 법대로 향기름을 만들지니 그것이 거룩한 관유가 될지라

26 너는 그것을 회막과 증거궤에 바르고

27 상과 그 모든 기구이며 등잔대와 그 기구이며 분향단과

28 및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29 그것들을 지극히 거룩한 것으로 구별하라 이것이 접촉하는 것은 모두 거룩하리라

30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기름을 발라 그들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이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고


1] 묵상 길잡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자신이 거룩하게 해야함을 깨닫고 스스로를 구별하는 삶을 살도록 합니다.


2] 살펴보기

  “구별하다”(29절)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카다쉬’는 ‘구별하다, 분리하다’라는 뜻을 가진 말이다.

하나님께 사용되는 것은 다른 것과 구별되어야 했다.


3] 묵상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들의 몸을 씻게 하셨고, 기름과 향을 특별하게 만들어 하나님께 드리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거룩한 기름과 향은 무엇입니까?


(1) 거룩하게 씻으라

  제사장들은 회막에 들어갈 때 물두멍에서 손과 발을 씻어야 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자신의 죄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어린이가 아침에 스스로 세수를 하도록 가르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기 자신을 비추어 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2) 함부로 쓰지 말라

  관유는 사람의 몸에 함부로 붓지 않았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은 하나님을 위해 구별해야 했습니다. 우리의 시간과 물질과 재능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내 것이라고 주장하기 보다 먼저 하나님을 위해 어떻게 드리고 사용할 것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3) 목적을 구별하라

  향은 하나님 앞에서만 사용하도록 특별하게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진 것은 다른 목적을 위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도 하나님께 드려진 순간부터 세상과 다른 목적을 갖게 됩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우리 삶의 목적이 되어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막에서 사용되는 물건과 기름과 향을 하나하나 구별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은 세상의 다른 것과 똑같이 취급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삶의 방식은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훈련하고 연습하면 조금씩 익숙해집니다. 거룩함은 연습해야 하고 성도는 훈련을 통해 구별되어 갑니다.


4] 거룩한 삶

  거룩함은 윤리 도덕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되는 것을 뜻한다. 거룩하라는 명령은 세상을 등지고 떠나 분리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세상 속에서 살아가지만, 세상과 섞이지 않고 구별되어 하나님께 속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을 뜻한다.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매일 하나님께 드려질 때 우리의 평범한 삶도 거룩한 예물이 될 수 있다. 그것이 어렵다고 느껴질 때에는 내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다시 기억해야 한다. (C. S.루이스)


# (출애굽기 30:17~30)

  말씀을 잃어버린 우리의 회개기도

☞ https://www.youtube.com/@이영길-i4h/sharts 등불이와 함께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출애굽기 30장 말씀 앞에 우리의 삶을 비추어 봅니다. 

주께서는 회막 앞에 물두멍을 두시고 제사장들이 손과 발을 씻게 하셨으며, 거룩한 관유로 성막의 기구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구별하여 주님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주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씻김 받았다고 고백하면서도, 날마다 말씀 앞에서 자신을 살피고 돌이키는 일을 게을리했습니다. 입술로는 거룩을 말하면서 마음에는 교만과 욕심을 품고, 주께서 맡기신 사명보다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말씀을 잃어버리고도 잃은 줄 모른 채 익숙한 신앙생활에 안주한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성령님,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실을 날마다 새롭게 하시고, 진리와 거짓을 분별할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잠깐 반짝이는 거짓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좁고 험한 성화의 길에서도 주님의 손을 놓지 않게 하옵소서.

  거룩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주님의 은혜임을 기억하며 겸손히 순종하게 하시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맡기신 소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복음을 흘려보내는 깨끗한 통로가 되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5] 삶의 적용

  오늘 우리의 모든 삶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며 거룩하게 살아갑시다.


6] 기도

주님, 주님께 속한 사람답게 살아가도록 우리 삶을 거룩하게 하옵소서.


찬송 : 264 장 : 정결하게 하는 샘이

https://youtu.be/RLTtfd1_2f0?si=C0Dy19G2BUicuTmP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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