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선교사 빙자 포교 교회 외 장소 성경공부 권면 `의심`

02월 1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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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선교사 빙자 포교 교회 외 장소 성경공부 권면 `의심`

   

2008.07.22 19: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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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신분을 빙자해 포교를 하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신도들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들은 선교사 명찰을 만들어 소지하고 다니며, 정통교회 교인들을 현혹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선교사로 위장한 신도들은 대부분 `추수꾼`이 미혹해서 데려온 정통교회 교인들에게 `신천지`의 거짓 성경관을 가르치는 역할을 한다.
 
지난 25일 `신천지` 안티활동을 하는 단체가 입수해 공개한 `신천지`의 선교사 명찰을 보면, 반명함판 사진과 함께 `W.E.M 세계복음선교회`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또 `주정부정식인허`라는 문구와 일련번호가 기록돼 있어 마치 정통성을 가진 선교사인 것처럼 위장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 누군가 선교사 명찰을 내밀며 교회 외의 장소에서 성경공부를 권한다면 `신천지`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박기표 기자(pkp@kucib.net)



 
기사게재일: [2008-02-29 오후 3: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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