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복음선교회(JEM, 대표 백종윤 목사)는 지난 3월부터 일본선교 헌신자들을 훈련 시켜 보내는 또는 가는 선교사로 동참하도록 하는 일본선교훈련(MJTC) 12주간 과정을 마치고, 지난 10일 서울세광교회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JEM 고광선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수료예배에서 이상섭 목사 (광암교회 담임, JEM 부이사장)는 격려하시는 하나님 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상섭 목사는 일본은 우리가 반드시 선교해야 할 땅이며 일본선교를 하겠다고 지원한 사람들에게는 격려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고 말했다. 또 그는 일본선교를 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굳세게 하고 예수님을 대신해서 손이 되고 발이 되고 입이 되라 고 강조했다.
수료식에서 백종윤 대표는 일본은 기독교인이 1%도 안 되는 우상숭배와 신도문화로 선교하기 힘든 나라인 만큼 국내훈련으로 끝나지 않고, 일본선교훈련 심화과정인 현지훈련도 지원하여 현지에 맞는 선교사가 될 것을 권면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37명이 수료하였으며, 수료증 외에 모범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등을 수여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JEM은 1995년부터 일본선교훈련원을 개원해 현재까지 44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59명의 선교사를 일본에 파송했다.
한편 JEM은 ‘2008년 미션재팬’ 비전트립이 아키타현에서 7월 17(목)부터 24일(목)까지 7박 8일 동안 진행된다.
/곽순종 기자(
gsj@kucib.net)
기사게재일: [2008-06-18 오전 12:3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