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선교 전문인 시대 열다

02월 1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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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 전문인 시대 열다

   

2009.02.09 22: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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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 전문인 시대 열다
북세연, 전문대학원 개원 16일 본격 강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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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도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북한선교사를 통해 할 때가 됐다. 북한선교를 전문적으로 공부한 북한선교 전문가를 필요로 하게 된 것이다.

한국교회의 대북 관계에 있어서 ‘하나 됨’을 목표로하는 ‘북한교회세우기연합’(대표회장 장차남 목사)은 9일 오전 북세연 세미나실(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에서 ‘북한선교전문대학원 개원 및 장차남 대표회장 취임예배’를 드렸다.

북한선교를 가장 먼저 주창하면서 ‘북한선교회’를 창설한 바 있는 김창인 충현교회 원로목사, 한기총 대표회장을 역임한 신촌성결교회원로 정진경 목사, 할렐루야 담임으로 최근 세계복음주의동맹 회장으로 피선된 김상복 목사를 비롯한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예배에 앞서 제1기로 등록한 30여 명의 수강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고, 수강생은 신학을 전공한 교역자 요원 ‘북한선교사’가 절반, 평신도로서 북한선교에 동참할 ‘북한전문인선교사’가 절반 정도였다.

16일 본격 시작되는 강의는 매 월요일(오전10~오후5시) 6월초까지 실시되며, 6개 과목 6학점을 취득하게 된다. 2기 모집은 6월부터 시작되며 총 4학기 2년제로서 24과목 24학점을 취득하게 된다.

예배는 김창인 원로목사가 감동적인 말씀과 축도를, 정진경 원로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김상복 목사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김 목사는 북한선교 및 북한교회세우기 운동의 당위성과 그 반론에 대한 변증으로 폭넓은 이해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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