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행복나눔, ‘ 빨간지붕 행복한 우리집’ 사업 지원

02월 1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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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행복나눔, ‘ 빨간지붕 행복한 우리집’ 사업 지원

   

2009.08.19 15: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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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멘토링, 가족캠프, 지역축제 등 전개

저소득층의 생계비, 의료비 지원, 집수리와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의 시설 개ㆍ보수 사업을 진행해 온 (재)사랑과행복나눔은 서울특별시건강가정지원센터, 녹번종합사회복지관, 푸른시민연대 등 3곳의 사업수행기관과 함께 다문화가정지원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다문화가정지원사업 - 빨간지붕 행복한 우리집’이라는 이름으로 전개되는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멘토링, 다문화가족캠프, 다문화학교캠프, 다문화지역축제 등의 프로그램을 전개하게 된다.

이번 다문화가정지원사업은 △다문화 가정의 가족 구성원 간의 이해 및 유대감 증진, △다문화 가정 자녀의 정서ㆍ문화적 통합성 증진, △일반 가정 자녀와의 소통을 통한 사회적 통합, △지역주민과의 연계를 통한 이주여성 및 해당 가정의 사회적 통합성 증진 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재)사랑과행복나눔은 19일 오전 국민일보빌딩 11층 그레이스홀에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 빨간지붕 행복한 우리집’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재단 이사장 조용기 목사는 “사회적ㆍ문화적으로 고립돼 있는 다문화가정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사랑을 나누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일”이라며 “이번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업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주관하는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수 회장은 “현재 다문화가정은 크게 △이주여성이 당면하는 문화적, 정서적 어려움 및 소외감,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겪는 차별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젝트가 이주여성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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