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대회제 시행의 필요성을 제시

02월 1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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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대회제 시행의 필요성을 제시

   

2009.08.22 20: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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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장 최병남) 대회제실시연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1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대회제 시행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설명회를 가졌다.

지난 제91회 총회 때부터 3년간 대회제 실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온 위원회는
이번 제93회기에는 대신대, 광신대, 칼빈대 등 3개 지방 신학대학교를 방문해 대회제 실시에 관한 학교의 입장을 확인하는 등의 활동을 펴왔다.

위원회 서기 권주식 목사는 대회제 시행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대회제는 총회헌법에 명시돼 있고,
개혁측과 교단합동 때 실시하기로 합의한 내용”이라며 “방대해진 교단의 원활한 행정 처리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밝혔다.

더불어 권 목사는 “일각에서는 대회제가 실행되면 총회의 분열이 조장될 것이라는 염려를 하고 있지만 분열보다는
각 지방, 지역별 융합을 통해 화합과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김동권 목사는 “대회제 시행제도만 잘 설계되면 교단분열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오히려 지역적으로 융합되다 보면
지역색이 강화될 수 있다는 염려는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교단의 정체성을 떠나는 지역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제실시연구위원회는 지금까지 실시했던 연구 자료들을 바탕으로 오는 9월 열릴 제94회 총회에 대회제 실행을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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